동국대, 부적절한 교수 임용 논란
동국대, 부적절한 교수 임용 논란
  • 이혜조
  • 승인 2007.07.01 12:25
  • 댓글 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2007-07-14 09:13:24
이게다 무능하고 자격없는 지관당 탓이다.
우리 정련당이 총무원장 했어바바
어디서 감히 가짜박사학위 들고 설치는 인간이
감히 대 동국대 교수가 될 꿈을 꿨겠는가?
오히려 돈없고 빽없지만 신심만은 세계최고인 불자집안 출신 유능한 인재들이
미국명문대 출신이든 강원도 두메산골 대학출신이든 가리지 않고
대거 동국대교수로 임용되어 세계 교수순위 1위부터 100위까지 휩쓸고
이런 우수교수들이 우수학생 키워내서
동국대는 하버드대를 능가하는 세계 제1의 학교가 진작 되고도 남았지.

담배말로 2007-07-13 21:12:55
권불십년이라고 했든가? 영배, 영담이가 홍기삼이 총장세우고, 학교 구성원 반대 무릅쓰고 열린아가리당 잔당 특수대학원 석사학위가 고작인 오영교 같은 인간 총장 만들때부터 알아봤다. 또, 담배 밑에서 호위호식하고 전횡 일삼던 학교 떨거지를 요즘 오금이 저려 밤잠 설치지는 않는지 궁금하네...혹 담배 잔당들아! 혹 이번 사건을 몇몇 깃털만 잡아 족치는 정도로 무마하려 하는건 아니냐? 니들은 그러고도 남을 놈이지...

111 2007-07-13 13:15:15
원래 영배란 놈과 홍기삼 전 총장은 예수쟁이로 동국대를 말아 먹으려고 간판을 쓴 자들이다. 지버릇 어디 가나. 영배와 홍ㅅ기삼은 아예 동국대서 사라져라

하처멱 2007-07-13 12:50:28
동국대 신정아의 새로운 기사 나왔다. 거기로 가서 다시 이 답답한 마음을 호소해 보자. 신정아가 가짜이고 영배가 특별채용 당시 상임이사였는데, 그리고 영담이는 뒷배를 서고, 뭐---다 아는 이야기인데 참 답답하구먼----

머털고사 2007-07-13 08:22:37
동국대가 계속해서 신정아교수와 관련해서 언론의 질타를 받고있는 가운데 예일대에서 받은 팩스도 가짜라고 판명이 났으니, 신정아의 임용에 관한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데, 동국대의 관계자들은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진실이 분명히 드러났는데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으니 참 딱한 노릇이군, 동국대 이사장 영매스님인지, 땡중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잭임을 지고 물러나길바란다. 중은 중다와야지. 진리탐구를 하는 대학에서 그렇게 물을 흐려놓다니. 영배야,아니 똘배야!!동국대는 너가 노는 곳이 아니라. 절에가서 자신을 점더 닦아라.!!!!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