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 사회적 초종단적 중차대한 문제가 발생했을때, 초법적인 승려대회로 세상에 호소해야 할텐데..
과연 누가 도와주겠나?
이런 초법적인 신성한 수단을 누구를 위해 욕되게 오염시킨단 말인가?
과보가 무섭지 않나?
인과응보는 시공을 초월한 절대법칙이다.
어떤 경우든 누구든 절대 예외가 없다.
정청래 의원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의견을 낼수도 있는것 아닌가? 문제가 있다는건 분명한 사실 아닌가? 불자로써 불교계가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매도하는 것은 과욕이다. 자비는 어디에 있고 무소유는 어디에 있는가? 정청래의원이 사퇴할 일이 아니라 불교계가 기독교와 다를것이 없음을 알고 108번 절을 해야할 일이다.
적극 지지하고 크게 응원합니다.
잘못된 일 방치하는 것도 戒를 범하는 일
출가자의 가장 큰 罪는 佛法을 못지키는 것.
이제는 行動으로 일어설 때가 되었고
佛敎徒들의 큰 저력을 결집할 때가 되었다.
血氣의 노여움은 있어서 안 되지만
正義의 노여움은 없어서 안 된다.
더 이상의 인내는 죄악이 되었고
1月 21日은 佛敎史에 길이 남을 날을
우리 다 함께 만들자. 行動하는 양심으로...
그리고,
태고종, 천태종, 진각종, 관음종, 법화종 등 등
한국의 모든 불교종단도 함께 참가하시길 바랍니다.
一佛 제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