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새만금을 떠나 잼버리 대회 일정을 이어가는 참가자들을 위해서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접근하기 좋은 서울지역 사찰 12곳을 9일 안내했다
조계종은 "사찰에 방문한 대원들은 언제든지 인종, 성별, 종교와 관계없이 주요 전각을 참배하고 사찰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성보문화재를 친견하는 등 사찰마다 특화된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고 했다.
다음은 조계종이 알린 서울지역 템플스테이 사찰이다.
조계사(종로구), 봉은사(강남구), 천축사(도봉구), 금선사(종로구), 길상사(성북구), 관문사(서초구), 경국사(성북구), 화계사(강북구), 국제선센터(양천구), 진관사(은평구), 묘각사(종로구), 수국사(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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