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사건 정쟁 삼으면 피해는 종단으로"
"신정아사건 정쟁 삼으면 피해는 종단으로"
  • 이혜조
  • 승인 2007.07.31 17:23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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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11:23:36
행정절차상의 하자, 시스템상의 문제점, 행정 실무적인 과오!!! 이러한 것들이 사건의 본질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힘있는 자의 무능과 집착이 이 문제의 핵심이 아닐까요? 진실하지 못한 변명은 수행자로서의 모습이 아닐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진실되게 참회하고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그럴싸한 말로 책임을 회피하는 헛된 쑈은 그만 두세요!

ㅋㅋㅋ 2007-08-01 22:58:32
이게다 무능하고 자격없는 지관당 탓이다.
우리 정련당이 총무원장 됐어바바
어디서 감히 가짜박사 따위가 동대교수 꿰차고
활개치고 다니냔 말이다!
오히려 실력있는 진짜박사가 서울대교수 마다하고
동대교수 될려고 영담배 큰스님 주석하시는 절앞에
새벽부처 108배 3천배 하고 영담배 큰스님 친견할려고 줄서지.

글고 설렁 가짜박사가 적발됐어도 이를 기회로
우리 영담배 큰스님 몰아내고 동대이사진 꿰찰려고
능력없고 자격없는 스님들이 활개치는 일도 안일어나고

er 2007-08-01 17:22:39
두타스님도 그 이면을 보면 뭐가 나올지 모르죠. 언론에 보여지는 것이 다는 아니죠

조털도사 2007-08-01 14:26:46
부산에서 "민들레밥집" 꾸려가시는 두타스님 생각함,
부끄럽덜 않소 ???????????????????????????????? !

처처불상 2007-08-01 13:22:50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려 하지 않고 이사진의 사퇴만을 종용하는 것은 우리 언론의 어리석음과 꼭 닮아 있다. 사건의 본질은 신정아를 불러서 교수임용에 관한 진실을 밝히는 것이다. 지관총무원장은 구속된 마곡사 주지사표도 받지 못하고, 비리에 연루된 사람들을 총무원의 부장이다 뭐다 해서 끌어앉고 있는데, 지관스님에게 가장 걸림돌인 영배스님을 사퇴시키지 않으면 다음 이사장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갈 수 없다는 과잉충성심으로, 자신들을 비호해준 지관스님에게 고마움의 표시로라도 가장 싫어하는 사람을 정리해 주고 싶은 정치적인 은혜갚음을 위해 끝까지 몰고갈려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어리석은 사람들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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