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책임있게 이사진들이 총사퇴하면 될 것 아닌가? 이것을 정쟁으로 삼으면 피해는 학생들과 학교에게 돌아간다. 지금 협박하는 것인가? 잘못이 있으면 다 물러날 것이지 뭐 그리 말이 많고 변명도 많은가? 자기 자리가 아니다 싶으면 물러나야지, 아직도 영배, 영담은 그 자리게 있는가?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잊혀지듯이, 그렇게 이런 일을 쉽게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가? 한심한 작자들이구만. 흠~~
나는 남자도 아니고 부처님 제자도 아니니, 책임 못지겠다. 계속 버티며 동국대의 이권에 개입하고, 총무원에도 실력을 행사하며, 호강하며 살련다. 그것이 나의 인생철학이고, 동국대 이사장이 어떤 자리인데 감히???? 못먹어도 고다!!!! 내가 아니면 동국대의 발전도 없다. 누군가 김재규 같은놈이 나타나 나를 암살하기 전에는 동국대를 내 발로 나갈수는 없다. 그리알고 더 이상의 댓글은 올리지 말았으면.............담배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