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쌓아놓고 안쓴 '나눔의 집' 후원 해지 요청 쇄도
돈 쌓아놓고 안쓴 '나눔의 집' 후원 해지 요청 쇄도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0.05.21 17:31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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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주 원행 성우 화평 일원등 2020-05-21 20:41:41
여기 지금 나눔의 집 문제가 사회적으로 크게 불거지게 하고 국민적 분노를 촉발케 하신데

모든 책임지시고 모두 주어진 모든 공직에서 사퇴하세요. 복지법인 겸 재단법인 대표이사 월주, 19년 상임이사 겸 원장 원행, 현 상임이사 성우스님 동대이사장, 그리고 종회의원 화평과 일원스님등 관련자분들께서는 부실운영 방치한 그간의 책임을 지십시요

후원자분들과 국민적인 분노를 누그러뜨릴 해결 방법으로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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