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쌓아놓고 안쓴 '나눔의 집' 후원 해지 요청 쇄도
돈 쌓아놓고 안쓴 '나눔의 집' 후원 해지 요청 쇄도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0.05.21 17:31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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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주 원행 성우 화평 일원등 2020-05-21 20:41:41
여기 지금 나눔의 집 문제가 사회적으로 크게 불거지게 하고 국민적 분노를 촉발케 하신데

모든 책임지시고 모두 주어진 모든 공직에서 사퇴하세요. 복지법인 겸 재단법인 대표이사 월주, 19년 상임이사 겸 원장 원행, 현 상임이사 성우스님 동대이사장, 그리고 종회의원 화평과 일원스님등 관련자분들께서는 부실운영 방치한 그간의 책임을 지십시요

후원자분들과 국민적인 분노를 누그러뜨릴 해결 방법으로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보시 2020-05-22 01:44:29
오늘 나눔의 집 전화해서 후원 해지 했지요.그렇게 돈 많은곳에 절약해서 줄 이유가 없지요.
절에도 보시 끊을 랍니다.

남는 후원금 2020-05-22 00:09:23
정관을 개정하든 법을 개정하든
전국의 살아계신 위안부 할머님들께 재기부하라.

거기에만 쓸려고 하지 마시길..

월주 원행 성우는 책임지고 공사퇴하라 2020-05-24 17:01:45
나눔의 집 19년간 상임이사 및 원장재직한자는 바로 바로 현총무원장 원행스님 다름 아니다.

관할관청 나눔의 집 감사 결과 최종 지난해 예산결산서에 대한 전면 외부회계감사가 필요하다 진단했다.

나눔의 집 현 대표이사인 월주 스님와 성우 상임이사 그리고 19년간 상임이사 실세로 군림해오던 전 역사관 관장 겸 원장이시던 원행 현 총무원장의 책임이 가장 막중하다.

앞서 이미 경기도와 광주시 관할 감독기관은 나눔의집 경영진들에 대한 중징계를 권고하였다.

사실상 원행 현총무원장의 책임이 가장 막중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부실운영, 무책임한 책임전가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 원행승려가 19년간 실세 상임이사로 때론 월주스님 대리로 군림해오던

그대로 해온데 있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가장 책임자는 원행.

사무라이 2020-05-22 12:37:27
일본넘들은 제잘못입니다,할복하는데
이넘들은 미꾸라지인가?
원행아 책임져보자 시원하게
공덕비 세워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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