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가 좋아서 불자가 된 사람이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코로나로 전후무후한 펜데믹인 이때 정치인의 말 한마디로 부처님이 노하셨다고 전국 스님들이 시위에 나선다니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다 대한민국 금수강산의 명산에 유명한 사찰이 다 포진하고 있지만 이제는 사찰에 오시는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만 받을때가 되었다고 본다 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는 절에도 안가는데 아직도 입장료를 받는다면 국민의 기본권을용기내어 나서서 해결하려는 정치인은 하나도 없고 눈치 본다고 용기없는 정치인이 나쁘지 정청래의 말이 국민의 대변하는 말이기도 하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부처님과 법정스님의 자비와 무소유를 이런식으로 하라고 가르치치 않을진데 코로나 시국에 스님만은 교회랑 다르다고 불심이 꽉 차있었는데 도긴개긴이다
결제대중입니다. 사사로이 수행스님들을 정치판에 내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