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1. 같은날 자승상좌 음주운전사고쳤다가 공직 사퇴선언한 탄원이 불국사 수말사 보경사 주지로 영전을 만천하에 선전광고할 호기로 여기고 수좌들 물먹고 집으로 돌아간 그날 저녁 10시30분경 집중 하여 jtbc해방타운 통하여 주지 탄원과 보경사 선전광고용으로 활용되었다.
봉은사 총무국장이던 자가 바로 탄원이었던 만큼 자승, 탄원, 그리고 방송예고편 등에서도 이미 수좌들만 영문도 모른채 동원되었고 그 대가는 탄원방송출연과 보경사 템플스테이 홍보를 위하여 무언가를 뒷 거래한 것같은 정황이 보여진다.
하필 승려대회와 같은날에 그것 시위해주는 것 보고는 그날 오후 늦게 30여분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