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대회가 대성공하길 기원합니다.
가난한 동네에서 살아온 저는 천주교가 어떻게 정권과 결탁해
불교도와 무종교인을 포섭하는 지를 잘 압니다.
종교는 같다는 말에 속아 넘어가는 스님들도 많습니다.
천주교의 신부나 수녀들이 스님들과 친분관계를 유지하려는 것은
불교도를 포섭하려는 것 외는 아뭇 것도 아닙니다.
종교간의 화합이라는 말은 허구입니다.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불교가 살아있음을 보여야 합니다.
몇몇 권승들이 이권을 얻기 위해 정권에 아부하는 짓은 이제는 그만!
지계청정으로 스님들의 권위를 세우고 당당하게 권력자와 불의와 겨루십시오.
20년 전부터 학자들로 부터 들어온 말
100년 안에 경상도만 빼고 천주교 주도의 국가가 되는데
경상도 까지는 200년.
인도처럼 불교가 사라지게 해서는 안됩니다.
재발을 방지 해야지요.
최전선에서 불철주야 노력을 하시는
스님에게 성원을 보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