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지정 스님 등은 박홍우 회장단 업무 방해 금지”
법원 “지정 스님 등은 박홍우 회장단 업무 방해 금지”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04.14 20:16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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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 2020-04-25 13:13:37
신도는 절 운영넘 깊이 개입하면 주객이 전도되지요
마치 정법의 수호자인양 확정적 편향에 매몰됩니다
창건하는 주지는 이점 명심 하세요

지혜 2020-04-21 10:04:06
불광내홍의 주범 지홍 포교원장 자격정지?
작년 법원에서 판결한 범법자 지홍을 이직
버젓하게 움직이고 있다는건 조계종단의 부패를 인정하는 처사.
종단은 직무유기, 종단에서 빠른 처신을 해 주십시오.

정견 2020-04-18 07:39:06
불광법회에 대한 제대로 된 올바른 이해와 견해를 갖지 못하신 분의 판결로 불광을 바라보고 불광의 신행에 대한 이런 저런 언급은 불교의 정법을 뒤흔들고 2600여년 수많은 고난과 역경속에 지켜온 광덕스님을 비롯한 고승들의 피나는 수행의 시간들을 과 묵묵히 걸어온 불교의 생명의 물줄기를 왜곡시키는 순간이었다. 이젠 더 이상 불광의 근간을 뒤흔들려고 하는 일을 더 이상 침묵할 수가 없다. 다시 진리의 횃불을 들어야 한다. 거짓과 왜곡의 질곡 속에 다시 부처님 법 진리의 순수성을 찾아 나가는 행보를

정법 2020-04-15 20:26:06
도심포교, 전법도량 불광사.
깨어있는 불광신도 응원합니다.
조계종단 개혁이 필요한 때입니다.
시대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고 공감능력과 소통력이 뒤떨어진 스님들,
종단에서 철저한 교육 시켜 주세요.
스님은 대중의 사표가 되어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 되어야 합니다.
방향이 옳으면 불교 발전합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 !

덕상 2020-04-15 17:32:05
사조직들과 함께 가려한 무리들 이제 어찌하리오
이렇게 당연한 결과를 진정 몰랐단 말이요.
설마 또 궤변을 늘어놓고 분열과 반목을 펼치진 않을까 심히 염려되네요~
도둑 부촉 받은 모든 분들 ~
그만 참회하시고 다시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서 부끄럽지 않은 불광인으로 거듭 나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제 제발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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