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이 한번 좀더 폭넓게 인사하도록 해봐라. 그러다가 잘 운영이 안 되고 있으면 그때가서 해도 될 것같은데 아직 아무것도 실행한 것은 없지 않는가.
회주 실세가 힘있다고 너무 서두르는 것은 아닌지, 서모 전원장과 다른점이 무엇인지 구성원다수는 모른다고 할 수 있다. 아직 단행한 인사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어지간하면 서로 양보해서 화합하면서 가보세요
인사조치를 단행하겠다는 의중을 미리 드러낸 것 뿐인데 이런 것이 직무정지 사유는 되지않는다.
새 주지스님: “내가 바지 사장이냐?”
박힌 돌들: “바지 맞다. 조용히 우리가 하라는 대로 해라.”
아무리 고인 물이 썩는다 해도
이건 너무하는 거 아닌가?
주지 권한도 무시하고, 맘에 안 들면 막 짜르네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