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에 "xxx 찢는다" 협박한 태고종 총무원
기자에 "xxx 찢는다" 협박한 태고종 총무원
  • 조현성 기자
  • 승인 2019.03.19 17:15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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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 2019-03-20 10:14:22
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
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처

대처도산 잡처백운 2019-03-20 10:12:51
역시 대처답다.

처사들이 대가리 까고 승복입고 승려흉내를 내다가 종단이 거죽만 남았다. 한국사회와 불교계에서 대처승들 나오면 뒤에서 수군거리며 조롱부터 한다. 대처승들 태고종 일년 예산이 5억 7천만원이라 들었다.

동네교회 하나만도 못한 예산이 무슨 종단이라고 이렇게들 싸울까? 대처승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없다. 매일 치고 받고 싸우고 욕하고, 이제 제발 문을 닫고 불교계에서 사라져라. 개돼지 만도 못한 잡종집단이라는 조롱이나 듣지말고.

기자분이 고생많으시네요 2019-03-20 01:23:03
기자회견을 하면할수록
자기 얼굴에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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