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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 몽둥이? 2018-11-20 20:18:56 더보기 삭제하기 요즘 세상에 몽둥이 들고 때리면 무조건 경찰서에 고발당합니다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행위는 아무리 도를 깨치기 위해 하는 처방이라고 해도 달게 받을 사람 있을까요? 사전에 양해를 얻으면 몰라도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2018-11-20 05:05:49 더보기 삭제하기 제목) 윤회설에 의문,사람들이 죽고나서 소,돼지,닭등등으로 태어나면 사람들이 잡아 먹는다. 죄를 짓게 되므로 불자들은 육식을 하면 안된다. 윤회설에 대해서 의문이 있어서요. 사람들이 죽고나서 소나 돼지 닭,양등등으로 태어나면 사람들이 잡아 먹을텐데요. 육도 윤회때문에 가축들을 잡아 먹는 죄를 짓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불교를 믿는 불자들은 고기와 생선등등 육식을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시인 2018-11-19 09:55:39 더보기 삭제하기 오후 내내 나룻배를 타고 강기슭을 따라 내려갔습니다 당신이 너무 좋아하는 칡꽃 송이들이 푸른 강기슭따라 한없이 피어 잇었습니다 하늘이 젖은 꿈처럼 수면위에 잠기고 수면위에 내려오는 칡꽃들이 수심한가운데 부끄러운 옷을 벗었습니다 바람이 불고 바람이 불어가고 지천으로 흩날리는 꽃향기속에서 내 작은 나룻배는 그만 길을 잃었습니다
앵무새짓 2018-11-19 08:24:34 더보기 삭제하기 부처님이 공안질로 깨달았다고 '경전'에 나와 있는가? 남에게 속아서 앵무새처럼 살다 갈 것인가? 수의 이치를 깨치려면 수학공부를 해야지 퍼질러 앉아서 세월을 보낸다고 될 일이겠는가?
노파심 2018-11-18 23:13:19 더보기 삭제하기 수발때님이 그래도 양반이지요 당신의 머리로 불교를 우치와 맹신으로 경전까지 휴지만들고 석가모니 부처님 가르침까지 왜곡하면서 자신이 옳다고 말하는 사람을 적당한 충고로만 말했으니.. 남이 힘들여 제기한 공안은 말장난이고 당신이 말한 망상들은 진리겠지? ...왜? 공안을 뚫지 못한 사람들은 다 말장난이라 하더이다.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행위는 아무리 도를 깨치기 위해 하는 처방이라고 해도 달게 받을 사람 있을까요?
사전에 양해를 얻으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