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내 비위한 자 중 한명만 밉다고 처벌하는 시늉하고 나머지는 훈방한 결과가 바로 지금 검찰 기소다. 이제는 총무원에서 선제적으로 조치 취하여 종단 중징계 상신해야 마땅하다. 지위가 높은 순서로 승랍이 높은 순서로, 더 강한 처벌로 사회적, 종단적 책임성을 보여줘야합니다. 어설픈 징계는 청정 비구종단을 더 구제불능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할 뿐이다. 12명 민주당 투기 의혹 출당조치한 것과 같은 강도로 총무원장스님이 결단하시와 아주 초강력한 조치, 호법부 호계원의 종단 제적과 같은 상신이 필요합니다.
조속히 구속영장 청구해서 엄벌에 처해야 검경의 령이 서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