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이사 전원 직무정지 통보에 맞소송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조현성 기자
승인 2020.07.28 15:21
댓글 6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동국대 이사장 성우 스님 '김영란법' 위반 논란

경기도, 나눔의집에 원행 스님 지급 급여 환수 등 시정명령

이재명 "나눔의 집 책임 물을 것…법률 미이행 확인"

"'나눔의 집' 법인 시설 회계 구분 없이 운영"

국민 충격 빠뜨린 나눔의 집 운영실태

'나눔의집' 총체적 부실 확인...이재명 결단만 남아

[전문]경기도의 나눔의 집 임원 직무 집행정지 처분에 대한 입장

도반 2020-07-29 07:32:43

삭제하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위해 사용하라고 전국민이 후원한 금액 가운데 현재 쌓여있는 현금과 부동산 등 130억원이 넘는다. 그런데 정작 대한불교조계종나눔의집 정관에는 위안부 할머니 관련 조항이 없다고 한다. 또한 기부금품모집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당연히 신고해야할 기부금 모집 행위에 관해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 이사 전원 직무정지는 스스로 초래한 것이다. 그래서 자승자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