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왜 불교의 진보를 다른 시각으로 보고 판단할까. 누군가의 진보는 시대가 요구하는 것으로 말하면서 또한 모든 것이 자비롭고 용서가 되면서. 오직 한 사람이에 의한 대중의 공적인 진보는 반대를 하는 걸까, 이 기사의 진실이 불교를 위한 언론이 가야 할 길인지, 불교를 살리고자 하는 글인지 이 기사를 쓴 분은 알고 있겠죠, 그러면서 불교를 염려하는 마음에서 글을 지필 했다고 하겠죠,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못하는 것은 비판해도 되죠, 이것은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에 대한 구분이 없고,
언론이 언론다운 해석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것에 중립으로 종도가 알 궐리를 알리는 언론이 되어 주세요.
조계종의 전두한
자승상왕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