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철학을 집대성한 칸트(Walking Kant로 불리운)는 매일 정확한 시간대에 산책을 통해 복잡한 이론들을 분석 정리 하였고, "신은 죽었다"라고 선언한 실존철학의 선구자 니체는 "모든 생각은 걷는자의 발끝에서 나온다"며 아침 마다 걸었다.
석가세존께서도 득도후 탁발과 전도여행길을 겸허한 자세로 걸으셨다.스님들은 放禪하고 한가로이 포행도 한다. 예수도 걸었지만 "네가 밟는 땅은 네게 주리라, 너로 인해 그 땅의 족속들이 복을 얻을것이니..."
그것이 탐욕의 땅밟기 시원이다. We r trav'ling in the footsteps Of those who've gone before But we'll all be reunited. .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 .
여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왜 불교의 진보를 다른 시각으로 보고 판단할까. 누군가의 진보는 시대가 요구하는 것으로 말하면서 또한 모든 것이 자비롭고 용서가 되면서. 오직 한 사람이에 의한 대중의 공적인 진보는 반대를 하는 걸까, 이 기사의 진실이 불교를 위한 언론이 가야 할 길인지, 불교를 살리고자 하는 글인지 이 기사를 쓴 분은 알고 있겠죠, 그러면서 불교를 염려하는 마음에서 글을 지필 했다고 하겠죠,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못하는 것은 비판해도 되죠, 이것은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에 대한 구분이 없고,
언론이 언론다운 해석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것에 중립으로 종도가 알 궐리를 알리는 언론이 되어 주세요.
조계종의 전두한
자승상왕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