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순례 누가 참석하나
걷기 순례 누가 참석하나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0.10.06 17:16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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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종회의원·자승 전 원장 상좌 대거 참여

자승 전 총무원장이 이끄는 걷기 순례에는 누가 참가할까.

걷기 순례 참가자는 비구 49명, 비구니 11명, 우바새 13명, 우바이 16명 등 모두 89명이다. 하지만 실무팀 32명, 기자단 11명, 의료진 2명, 자원봉사자 14명까지 더하면 모두 148명이 걷기 행사 참여 대중이다. 비구 참가자는 중앙종회의원이 대거 포함됐다. 자승 전 원장의 상좌들도 걷기에 참여한다.

걷기 순례 참가자는 다음과 같다.

-비구

자승 전 원장(봉은사 회주), 중앙종회의장 범해 스님, 호계원장 무상 스님, 중앙종회 사무처장 호산 스님(수국사 주지), 호압사 주지 우봉 스님, 해인사 고불암 감원 심우 스님, 정수사 주지 도림 스님, 상주 연주암 주지 태허 스님, 판교노인종합복지관장 일운 스님, 대구 상적암 주지 해관 스님, 성불사 주지 선광 스님,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 오심 스님, 총무원 호법부 1명, 조계사 부주지 원명 스님, 묘적사 주지 환풍 스님, 용화사 주지 현법 스님, 문수사 주지 태성 스님, 사성암 주지 대진 스님, 전 중앙종회의원 설도 스님, 덕양행신종합복지관장 성화 스님, 마하붓다사 주지 진오 스님, 만경산사 총무 하원 스님, 혜광사 부주지 대우 스님, 두방사 주지 본오 스님, 국제선센터 교무국장 탄우 스님, 동화사 한문불전 대학원 2년 혜장 스님, 중앙종회 부의장 법원 스님, 법련사 주지 진경 스님, 용연사 주지 설암 스님, 적석사 주지 제민 스님, 보현사 주지 지우 스님, 봉선사 호법국장 법정 스님, 봉은사 전 교육국장 밀엄 스님, 영천 죽림사 주지 선지 스님, 전 무암사 주지 현해 스님, 무심사 주지 허허 스님, 수덕사 강원 정휘 스님(사미), 국제선센터 주지 법원 스님, 운수암 탄학 스님, 연주암 주지 탄무 스님, 봉은사 시자 삼현 스님, 불교중앙박물관장 탄문 스님, 대덕사 주지 탄원 스님, 안양 석수암 주지 혜오 스님, 태백산 도솔암 시관 스님, 국제선센터 해도 스님, 자장암 감원 탄탄 스님. 이상 49명(중앙승가대 총장 원종 스님 참가 취소)

-비구니

성불사 주지 유승 스님(전 총무원 재무부장), 봉은사 템플스테이 국장 정오 스님, 보국사 주지 현조 스님, 향림사 총무 묘수 스님, 해인사 서래암 원해 스님, 마하사 주지 정혜 스님, 마하사 총무 해인 스님, 안산 다보사 도선 스님, 칠성사 주지 영명 스님, 사리암 감원 지해 스님, 감로암 주지 여준 스님. 이상 11명

-우바새·우바이

정충래(동국대 이사), 주윤식(중앙신도회장), 김형규(법보신문사 대표), 윤재웅(동국대 사범대 학장), 김용현(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이영규(나산산업 대표이사), 김정도(동국대 대학원 총학생회장), 이재완(동국대 대학원 총학생회 사무국장), 정해림(스노보드 국가대표), 윤정은 대불련 중앙회장 등 29명.

실무팀에는 봉국사 주지 혜일 스님, 박기련 동국대 법인사무처장, 윤승헌 동국대 법인사무처 과장, 정웅채 봉은사 사무관, 이세용 조계사 종무실장, 동화사 포교국장 도진 스님, 김정호 중앙종회 사무처 팀장, 봉은사 종무원 16명이 참여한다.

기자단에는 불교신문, 법보신문, BBS불교방송 제작PD 및 카메라 감독, BTN불교TV 다큐PD ALC 카메라 감독 등 11명이 참여한다. 의료팀에는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2명이 참여한다.

자원봉사자로는 동국대 일산병원 직원, 동국대법인사무처 총무부장과 기획관리부장, 동국대 부속고등학교 직원 등 14명이 이름을 올렸다.

걷기순례 참가자 명단.
걷기순례 참가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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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세우기 2020-10-06 21:13:11
일단 몸조심들 하시오ᆢᆢ각성스님은 돌아가시고 ᆢ중승대 총장 원종스님은 병원에 있고 자승에게 줄선다고 인생이 얼마나 달라진다고ᆢᆢ불싸아ㅌ

혜의 2020-10-07 16:15:13
한국불교 중흥을 위해서는 자승승려가 사라지는 게 급선무다.
대 참회를 하고 난 뒤, 사라지거나
어서 빨리 적묵의 세계로 가거나
빨리 극락왕생했으면 좋으련만.
언제까지 상왕 노릇을 하며 수행하는 스님들과 불자들을
괴롭힐 것인가?
내가 보기에는 자승중은 너무도 불쌍한 중생일 뿐이다.
공업중생으로 동시대를 살아 간다는게 나는 너무 억울하다.
이 시대에 스승노릇하는 중이 없다는 슬픈 현실.

ㅎㅎㅎ 2020-10-07 20:21:43
자승거사 똘마니들 총출동인가 보네!
코로나 때문에 국민들이 거리두기.하는 판에
걷기라 누굴위한 걷기 위해 자승거사 큰스님 만들기 놀이에 꼭듀각시 놀음 그만하고 수행을 해라 부처님 법대로...

근무지 이탈 2020-10-07 23:14:36
어이없다.. 할일 없는 자승은 그렇다치고. 총무원 문화부장(오심), 중앙박물관장(탄문), 호법부 승려... 이 사람들은 총무원 상근직인데... 21일간 근무지이탈 아닌가. 아무리 총무원장 원행이 핫바지라고는 하지만 너무한다... 원행이 불쌍하다....

무명처사 2020-10-07 12:40:26
보여주기식 엔터테인먼트 Show Biz.
상월선원에 이어 씨즌2로 행진을 보여 준단다. 무리지어 의현 진제 터전에서 출발 상월선원 경유 봉은사 도착, 로마 군대나 나찌 점령군의 공포스러운 진군이 오버랩 된다. 하지만 그들의 뒤에도 고통스럽고 지쳐버린 패잔병의 그림자는 뒤따랐다.
기왕지사 흥행에 성공하고 싶거든 걷지말고 삼보일배 오체투지를 연출하시라~!
도보여행에 나름 경험이 풍부한 승려 도법도 캐스팅해서 끝내 바람막이 배역으로 앞줄에 세우면 그림이 한층 괜찮지 아니할까~? 할~!!!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