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불교뉴스 > 종합
   
"태고종 대전교구종무원장 원각 스님 선출 무효"
대전교구 구성원들 "법안 스님 면직 부당, 종헌종법 수호 결의"
2018년 11월 19일 (월) 16:46:46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한국불교태고종 대전교구 사태가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대전교구 구성원들은 19일 논산 안심정사에서 모임을 개최했다. 스님들은 지난 6일 대전교구안정화대책위원회를 주축으로 선출한 원각 스님을 대전교구종무원장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스님들은 지난 6일 대전 대흥사(주지 원각 스님)에서 진행한 대전교구종무원장 선거를 종헌종법 절차를 어긴 엉터리 선거로 규정했다. 편백운 총무원장이 종무회의를 통한 대전교구종무원장 법안 스님의 면직은 불법 부당하다고 했다. (관련기사: “미안하다”더니 돌아서 자른 이유가 궁금해)

종법대로면 교구종무원장은 지방종회에서 선출해야 한다. 필요시 사찰주지회의에서 선출할 수 있지만 지방종회 결의가 필요하다.

스님들은 원각 스님의 교구종무원장 출마 자격도 문제 삼았다. 원각 스님의 분담금 납부 내역 등을 비롯해 규정부에 사건에 계류 중이어서 안된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원각 스님은 <불교닷컴>에 "고소 당했다는 통지를 받지 못했다"고 알렸다. 태고종 집행부는 <한국불교신문>을 통해 대전교구가 정상화됐다고 알렸다.

이날, 스님들의 반발로 태고종 대전교구종무 행정은 총무원 측 '안정화' 주장과 달리 혼란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교구에서 시작된 편백운 원장의 막무가내 종무행정 성토가 전 교구로 이어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불교중심 불교닷컴,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관련기사
· '삼독'의 편백운, 중앙종회 처방은 제58조
조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입력시간 : 2018-11-19 16:46:46]  
[최종수정시간 : 2018-11-19 17:51:57]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 인기기사
편백운 총무원장 "'같이 나눠먹자
총무원 방해로, 태고종 '길거리
사재털어 미납금내고 횡령 몰린 불
태고종 총무원장 조계종 아성에 도
동국대 교수가 스님총장에게...뭔
태고종 총무원 기자들까지 속이나?
태고종 전선 이상 무?
태고종 총무원, 차벽 세워 중앙종
어쩌다 "'한국불교신문' 발행 중
도림 법전 대종사 부도탑·비 제막
불교저널 휴심정 황혜성가의 식문화 지화자 가톨릭프레스 오마이뉴스 진흙속의 연꽃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편번호 0306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5길 29 | TEL (02) 734-7336 | FAX (02) 6280-2551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9.17. | 발행일 2006년1월 21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석만
대표 : 이석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불교닷컴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08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