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해로 보는 기사는 한국불교신문을 보시면 편해고 감정이 다 보이는 기사밖게 없고 사유 태고종 종단 기관지가 아니고 개인 사설 잡지로 변해버렸습니다 제보를 해서 기사를 내기전에 보고 확인하고 한쪽은 대답을 해주고 한쪽은 피하기만하고 그리고 가보면 정말 제보한것이 맞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번에 대전 종무원장 직전제에 대흥사 가보셨어야했는데 자기사람은 입장 아니면 불입장 그런데 더 웃긴것은 한국불교신문에는 42명인데 온사람은 대전종무원소속 14명 그것도 선거 자격이 불확실한 스님들 포함 그럼 14분 스님이 대전종무원을 대표합니까
편백운스님의 과거행적을 그런대로 소상히 아는 입장에서보면 현재 태고종의 앞날이 걱정된다.
태고종신문이 아니고 편백운스님의 개인신문같은 느낌을 강하게 주면서 시도때도없이 그신문을 보라는 링크문자를 늦은시간에도 마구 보낸다.
앞전에 10월달에 총무원승려교육시 복색도 이상한 중도아니고 속인도아닌 맹구같은 작자가 나와서 자기자랑을 두시간이나 했는데,대관절 몇시간씩 걸려서 참가한 종도들을 어찌보고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