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한국불교신문' 보도에 지적 잇따라
태고종 '한국불교신문' 보도에 지적 잇따라
  • 조현성 기자
  • 승인 2018.10.31 16:34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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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 2018-11-12 20:51:08
처음 총무원장 입후보때부터 걱정했는데 편백운스님의 행보가 "역시 총무원장 그릇은 아니지않나?"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편백운스님의 과거행적을 그런대로 소상히 아는 입장에서보면 현재 태고종의 앞날이 걱정된다.
태고종신문이 아니고 편백운스님의 개인신문같은 느낌을 강하게 주면서 시도때도없이 그신문을 보라는 링크문자를 늦은시간에도 마구 보낸다.
앞전에 10월달에 총무원승려교육시 복색도 이상한 중도아니고 속인도아닌 맹구같은 작자가 나와서 자기자랑을 두시간이나 했는데,대관절 몇시간씩 걸려서 참가한 종도들을 어찌보고 그런가?

달마야 2018-11-10 20:59:48
달마야 니는 어디서 왔니
종단 기관지라고 하지만 어디 그게 가관지니?
오로지 편씨 편만 드는 개인 신문이지
제발 정신 차려라 달마야
병씬 같은 년

태고 2018-11-10 20:56:59
뭔소린지 좀 자세하게 말하는게 어떻소?
도데체 뭔 소린지 모르겠네
종단 기관지는 댓글 기능도 막아놓고 오로지
편씨 개인 찬양하는 글만 가득하네
아...진짜로 망하는 구나 태고종
일본까지 가서 그노무 일본놈들한테 고개나 숙이고

보현 2018-11-09 09:57:26
신뢰할수없는 기사내용들입니다
진실을 모르는 종도들은 기사만보고 그렇구나하겠죠 사실과다른기사를게제후 사실과다르면 정정기사를 올려야될텐데 그런것두없습니다 세력에 편승하는기사정말보고싶지않습니다 기사를보면 유치하다는생각 저만의느낌일까요

진실은 진실이다 2018-11-08 14:49:11
편해로 보는 기사는 한국불교신문을 보시면 편해고 감정이 다 보이는 기사밖게 없고 사유 태고종 종단 기관지가 아니고 개인 사설 잡지로 변해버렸습니다 제보를 해서 기사를 내기전에 보고 확인하고 한쪽은 대답을 해주고 한쪽은 피하기만하고 그리고 가보면 정말 제보한것이 맞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번에 대전 종무원장 직전제에 대흥사 가보셨어야했는데 자기사람은 입장 아니면 불입장 그런데 더 웃긴것은 한국불교신문에는 42명인데 온사람은 대전종무원소속 14명 그것도 선거 자격이 불확실한 스님들 포함 그럼 14분 스님이 대전종무원을 대표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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