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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황당한 글이닷 2015-06-15 21:46:01 더보기 삭제하기 도: 마음의 원리 도를 깨쳤다, 도를 안다,라는 의미는 자신의 본성을 알았다는 뜻이다. 헌데 강병균은 도를 깨쳤으면 물리학이나 진화론을 알아야 한다는 듯이 말한다. 도를 깨쳤다고 해도(자신의 본성을 알았다고 해도) 과학은 따로 배워야 알아지는 것이다. 승려들에게 과도한 기대를 걸고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분노를 폭발하며 해당 승려에게 대국민 사과를 하라고 난리 부르스를 떤다 개그하냐? ㅋㅋㅋㅋ 많이 웃고 간다.
도를 깨쳤다, 도를 안다,라는 의미는 자신의 본성을 알았다는 뜻이다.
헌데 강병균은 도를 깨쳤으면 물리학이나 진화론을 알아야 한다는 듯이 말한다.
도를 깨쳤다고 해도(자신의 본성을 알았다고 해도) 과학은 따로 배워야 알아지는 것이다.
승려들에게 과도한 기대를 걸고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분노를 폭발하며
해당 승려에게 대국민 사과를 하라고 난리 부르스를 떤다 개그하냐? ㅋㅋㅋㅋ
많이 웃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