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제 스님의 기이한 생물관과 우주관
진제 스님의 기이한 생물관과 우주관
  • 강병균 교수(포항공대)
  • 승인 2015.06.15 13:54
  • 댓글 3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5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휴담 2021-07-25 11:51:43
그대는 종교가 있는가? 그럼 진화의 시작은 어디인가? 알고 있는가? 우주는 신이 창조 했는가? 그러면 그 신은 누가 창조 했는가? 오직 "모른다"

박정언 2018-11-29 19:58:07
공감가는 바가 있네요
요즘은 진짜 불교의 빛이 사그라드는 느낌 많이 듭니다

김성덕 2017-06-08 13:14:51
하하하하

진아 2017-01-26 05:15:45
진화론과 우주론을 얼마나 공부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제자의 물음에 답한 것일뿐 과학이론을 부정하려 하신 뜻은 없어 보이는데 대국민사과문 등등을 운운히며 막무가내식 공격하시는데 선수행을 해보셨다는 분이 그 또한 스펙쌓기 였나보네 평생 쌓아온 지식이 아까워 어찌 놓고 가려하는가? 그대의 참나를 깨닫지 못하고 함부로 부처님을 비방하지 마시라 그대 죄업이 수미산을 넘어간다 부처님도 세상의 지식이나 기술을 다 아시는 것은 아니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인간의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열어 보이신 것일뿐.

오상열 2015-12-01 12:05:58
시자의 질문은 이 현상계를 바라보며 하신 우문이고
스님의 대답은 격외 도리를 설파하신 겁니다.
공부하는 수행자는 마땅히 心路를 끊어야 합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모든 현상은 그냥 그림자며 幻想일 분입니다.
격외도리로 바라보면 돌장승이 아이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큰스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다면 사기친다고 매질하시겠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부디 心路를 끊으십시요
이 걸 못 끊는다면 30년 참선수행이 아니라 3만 년을 해도 말짱 헛 것입니다
부디 날뛰는 원숭이같은 자신의 잔재주에 자신마져 속지 마세요
성불을 기원합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