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눈종이에다 x축과 y축을 그리고 원점에서 컴퍼스로 90도를 3등분 작도한 다음에 90도를 3등분 작도한 방법과 동일하게 60도를 3등분 작도를 하면 됩니다. 수학계의 노벨상인 아벨상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필즈상은 제가 76년생(용띠)이라서 안되죠. 참고로 저는 아마추어 물리학자(크리스천)입니다.
기고자가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분야는 물리학뿐만이 아닌 듯 합니다. 신문 기고를 25회씩이나 하고 있는데 조금도 글쏨씨가 늘지를 않네요. 사실 이게 물리학 분야 학습능력 떨어지는 것 보다 더 심각한듯하네요. 언어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체가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렇게 떨어지는 언어학습능력을 갖고 어찌 물리학이 이해가 되며, 독자의 말을 알아듣고 소통하겠습니까?
모눈종이에다 x축과 y축을 그리고 원점에서 컴퍼스로 90도를 3등분 작도한 다음에 90도를 3등분 작도한 방법과 동일하게 60도를 3등분 작도를 하면 됩니다. 수학계의 노벨상인 아벨상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필즈상은 제가 76년생(용띠)이라서 안되죠. 참고로 저는 아마추어 물리학자(크리스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