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재정립하라
과학을 재정립하라
  • 배길몽
  • 승인 2019.02.26 10:05
  • 댓글 1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 연구자 2019-02-27 21:14:44
제목) '한국은 언제 노벨과학상을 받을 것인가?'라고 강연한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마스카와 도시히데

시립도서관과 대학도서관등등에서 현대물리학을 10년이상 독학해서 이론물리학 논문 10 여편과 수학논문 1편(논문 제목: 데카르트 좌표계를 적용한 60도의 3등분 작도에 관하여)을 완성했고 일본의 교토대학교 유카와 이론물리연구소에 1998년쯤에 물리학 논문 2편(일본어로 번역)을 국제우편으로 보낸 적이 있습니다. 회신은 없었으나 반송되지 않은 것으로 봐서 긍정적인 반응을 했다고 추측합니다. 일본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

뉴턴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2019-02-27 21:18:13
제목) 노벨 화학상 받은 日(일본) 샐러리맨 신화 다나카 고이치 ···“ 연구개발·산업발전 이끄는 힘은 호기심 ”

“ 한국인 연구자가 5년 후 10년 후에 뭔가 엄청난 것을 발견하거나 개발했다는 뉴스가 나올 것으로 봐요. ”

다나카 고이치가 속한 144년(2019년 현재)이 넘은 역사를 가진 일본 교토에 있는 중견기업 시마즈(島津) 제작소(1875년에 회사 창립,종업원 약 9900 여명)는 지난해(2003년)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책<멋지다 다나카> 책<작업복을 입고 노벨상을 탄 아저씨> 책<다나카 고이치,

한국인 연구자 2019-02-27 21:19:45
제목)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etc)

세상의 학문(과학,물리학)은 거짓이었습니다. 노래가사(노래 제목: 세상은 요지경, "짜가가 판친다")처럼 가짜가 판을 치고 있었죠.

타이타닉의 침몰은 비극이었지만 현대물리학의 침몰은 비극은 아니고 과학의 진보(Progress of Science)가 될 것입니다. 타이타닉이 침몰할 때 마르코니의 무선전신으로 SOS(모스 부호)를 해서 어느정도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독일인

제3 요나의 표적 2019-03-01 20:51:33
만일 강병균 수학교수님과 박형주 수학교수님등등이 논문<데카르트 좌표계를 적용한 60도의 3등분 작도에 관하여>를 검증했다면 60도의 3등분 작도가 가능함을 인정했을 것입니다.

모눈종이에다 x축과 y축을 그리고 원점에서 컴퍼스로 90도를 3등분 작도한 다음에 90도를 3등분 작도한 방법과 동일하게 60도를 3등분 작도를 하면 됩니다. 수학계의 노벨상인 아벨상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필즈상은 제가 76년생(용띠)이라서 안되죠. 참고로 저는 아마추어 물리학자(크리스천)입니다.

종교 재정립? 2019-02-26 13:56:00
지금까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을
종교의 이름으로 포장하여
자기와 남을 등쳐먹었다.
종교는 재정립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라져야 한다.
종교는 비이성을 먹고 사는 곰팡이며
이성의 산물인 과학과는 양립할 수 없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