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하자....
니들이 지극정성으로 부처님 전에 1000일 기도 해봤냐?
수십년 노보살 처럼 매번 법회에 나가고 정한수라도 꾸준히 올려봤냐?
불사 한다고 할 때 몫돈이라도 시주 해봤냐?
적폐중들이 처먹는다고 니가 시주한 돈 다 먹기야 하겠냐?
개평뜯어먹는게 아까워 몫돈 시주 못하는게 아니라 돈아가워 못하는 것들이...
수년식 자원봉사하는 그 불자들이 니들만큼 몰라서 할도리 묵묵히 하는 줄아냐?
그냥 니들이 좋아하는 승려한분 모셔다가 니들끼리 잘하라니까.
왜못해? 남탓할 시간은 있고 수행할 시간은 없냐?
마치 니들만 부처님법 따르는 진골들인 것처럼 착각하는
것 같은데....
니덜같은 무지랭이들이 도량을 만들고 체계를 잡은게 아니라, 니들눈깔에
바보처럼 보이는 다수의 불자들이 만들어 낸거야.
니들의 특성은 말야~
생산은 젖도 못하면서 남 비판만 열라 잘해//
그렇다고 깨끗하길 하나?
조계사에 기왓장 하나라도 얻혀봤냐?
엿도 못처먹을 것들아.!
니들이 지극정성으로 부처님 전에 1000일 기도 해봤냐?
수십년 노보살 처럼 매번 법회에 나가고 정한수라도 꾸준히 올려봤냐?
불사 한다고 할 때 몫돈이라도 시주 해봤냐?
적폐중들이 처먹는다고 니가 시주한 돈 다 먹기야 하겠냐?
개평뜯어먹는게 아까워 몫돈 시주 못하는게 아니라 돈아가워 못하는 것들이...
수년식 자원봉사하는 그 불자들이 니들만큼 몰라서 할도리 묵묵히 하는 줄아냐?
그냥 니들이 좋아하는 승려한분 모셔다가 니들끼리 잘하라니까.
왜못해? 남탓할 시간은 있고 수행할 시간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