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주지 연임 버리고 정치공세 그만하고 선방에나 가서 좀 더 마음 수행 하시게나
정치공세 그만하고 선방에나 가서 좀 더 마음 수행 하시게나
명진스님, 주지연임의도 숨긴 엉터리 주장은 자기 파괴요 자멸입니다
안대표의 외압설은 2009. 11. 작년의 문제이고
직영전환 의결은 2010. 3.의 것으로
금년도 6. 2.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안 원내대표가 민감한 사안을 갖고
다시 총무원에 압력 넣어서 통과시켰다는 이른바
명진당 일파의 주장을 국민 선동은 될지 모르나 견강부회요 도저히 신뢰가 가지 않는다.
그러니 안상수에게 본때 보이는 것으로 족하고 더이상은 모순된 주장으로 정치공세에 종단 끌어들이지말앗으면 하니까 이제 선방에나 가서 수행 좀 더 하실 것을 권해보네.
제사할수 있게 봉은사에 있겠다는 분과 제사한 돈 우리가 관리한다는 총무원장과의 싸움이네 돈이 좋긴 좋지 머리를 수 백번깎아도 돈 = 부처 라고 믿는 사람들이 스님이고 조계종이고 동국대 이사고 종회의원이고 본말사 주지하는 것이지. 그래서일까 오늘 무문관 6년 수행자 원공스님이 그립다. 거지스님 원공스님 오늘도 산에서 쓰레기 줍고 계시겠지.
정치공세 그만하고 선방에나 가서 좀 더 마음 수행 하시게나
명진스님, 주지연임의도 숨긴 엉터리 주장은 자기 파괴요 자멸입니다
안대표의 외압설은 2009. 11. 작년의 문제이고
직영전환 의결은 2010. 3.의 것으로
금년도 6. 2.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안 원내대표가 민감한 사안을 갖고
다시 총무원에 압력 넣어서 통과시켰다는 이른바
명진당 일파의 주장을 국민 선동은 될지 모르나 견강부회요 도저히 신뢰가 가지 않는다.
그러니 안상수에게 본때 보이는 것으로 족하고 더이상은 모순된 주장으로 정치공세에 종단 끌어들이지말앗으면 하니까 이제 선방에나 가서 수행 좀 더 하실 것을 권해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