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불성의 씨앗은 있다. 하지만 그 씨앗도 거름주고 물주고 햇살이 없으면 소용없다.
그 씨앗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도 못한채 거름주고 물주고 해봐야 그것도 소용없다.
땅이 좁아야 씨앗이라도 찾지 너무 넓어서 찾을 길도 힘들다
기연을 만나 시절인연이 도래하지 않는다면 그 씨앗조차도 아무런 소용도 필요도 없다.
한명이 찾는것보다, 수억만명이 찾아야 더 좋다.
그런데 찾는 사람이 드물다 그러니 어찌 불성을 키우랴.
불성이 있다고 그 불성이 스스로 드러날 일은 없는 것이다.
그 씨앗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도 못한채 거름주고 물주고 해봐야 그것도 소용없다.
땅이 좁아야 씨앗이라도 찾지 너무 넓어서 찾을 길도 힘들다
기연을 만나 시절인연이 도래하지 않는다면 그 씨앗조차도 아무런 소용도 필요도 없다.
한명이 찾는것보다, 수억만명이 찾아야 더 좋다.
그런데 찾는 사람이 드물다 그러니 어찌 불성을 키우랴.
불성이 있다고 그 불성이 스스로 드러날 일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