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련 60년, 청년불교 중심센터 건립 천일불사 시동
대불련 60년, 청년불교 중심센터 건립 천일불사 시동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1.01.04 11:1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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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대학전법센터’ 건립 고불 및 1000일 불사 입재
대불련총동문회·대불련·사단법인 대불 “미래불교의 등불 되자”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대불련)와 대불련총동문회, 사단법인 대불이 ‘대학전법센터’ 건립 불사를 위한 고불 및 입재식을 지난 12월 27일 봉행했다.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대불련)와 대불련총동문회, 사단법인 대불이 ‘대학전법센터’ 건립 불사를 위한 고불 및 입재식을 지난 12월 27일 봉행했다.

미래불교를 설계하고 청년불교를 위한 붓다스퀘어 조성을 위한 ‘대학전법센터’ 건립 불사가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대불련)와 대불련총동문회, 사단법인 대불이 ‘대학전법센터’ 건립 불사를 위한 고불 및 입재식을 지난 12월 27일 봉행했다.

대불련과 대불련 총동문회는 2023년 9월 22일 창립 60주년에 맞춰 대학생과 청년 불자들의 근본도량을 건립하기 위한 천일 불사를 시작한 것이다. 아울러 부설 사단법인 대불도 함께 대학전법센터의 건립 불사 고불식을 봉행했다.

입재식 등은 신종 코로나19 대유행에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홍경희 대불련 총동문회 회장과 백효흠 전회장, 명호근 (사)대불 초대 이사장, 윤정은 대불련 회장 등 최소인원만 동참했다. 입재식은《80화엄경》사경집을 공양 올리고, 백효흠 전 회장의 고불문, 봉행사, 선언문 낭독에 이어 여러 동문들의 단월패(檀越牌) 소개와 동참 발언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대불련총동문회 전현직 회장 동문회기 전달.
대불련총동문회 전현직 회장 동문회기 전달.

대불련 총동문회 등은 고불문에서 “무릇 반세기의 역사를 지나면서도, 우리집 하나 없이 동가숙 서가숙으로 불심을 쌓았다.”며 “지금과 같은 격랑의 시대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다시금 발현될 수 있도록 대불련 동문들이 함께 ‘대학전법센터’를 건립하여 구심점으로 삼고, 대학생과 청년 불자를 위한 근본 도량으로 건설하고자 한다.”고 했다.

홍경희 총동문회 회장은 봉행사에서 “뜻과 마음을 모으는 일은 힘들 때나 좋을 때나 한결 같음이 법륜이라 생각하고, 오히려 어려운 시절, 서로의 안녕을 염려하고, 마음을 결집할 수 있는 발심이 요구되는 적기”라며 “시작이 반이라고 누군가 주춧돌을 놓고 함께하는 원력을 세운다면 대불련의 불교회관 곧, 대학전법센터는 우리의 힘으로 건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홍 회장은 또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대불련인들의 발원을 담아 함께할 수 있도록 정진 또 정진 하겠다.”면서 “여러분과 함께라면 어떤 고난도 이겨낼 것이다. 여러분의 따뜻한 발원 기도와 동참은 삼년 후, 청년 붓다의 광장에서 힘센 코끼리가 포효 하듯 큰 함성으로 부처님 전에 회향할 것”이라고 했다.

홍경희 대불련총동문회 회장은 대학전법센터 건립 천일불사 입재 고불식에서"여러분의 따뜻한 발원 기도와 동참은 삼 년 후, 청년 붓다의 광장에서 힘센 코끼리가 포효 하듯 큰 함성으로 부처님 전에 회향할 것”이라고 했다.
홍경희 대불련총동문회 회장은 대학전법센터 건립 천일불사 입재 고불식에서"여러분의 따뜻한 발원 기도와 동참은 삼 년 후, 청년 붓다의 광장에서 힘센 코끼리가 포효 하듯 큰 함성으로 부처님 전에 회향할 것”이라고 했다.
윤정은 대불련 회장.
윤정은 대불련 회장.

윤정은 대불련 회장은 “미래는 설계하는 자의 몫이라 했듯이, 우리 대불련의 현재와 미래는 오롯이 대불련에게 달려 있을 것"이라며 "젊음이라는 무기와 대학전법센터라는 갑옷이 있다면, 세상으로 향하는 무대에 위풍당당한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했다.

변대용 대학전법센터 건립 추진위원장은 “대불련은 승단과 학계, 그리고 문화예술계 등 다방면에서 빛나는 업적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함께 미래를 설계할 공간이 아직 없다.”면서 “그 꿈을 실현하는데 있어 응원과 걱정의 목소리가 함께 하지만, 지금 첫걸음을 내딛지 않으면 시작조차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변 위원장은 “대학전법센터 건립 불사는 미래 불교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줄 것”이라며 “‘대학전법센터’ 건립을 힘차게 선언한다.”고 했다.

대학전법센터 건립을 선언하는 변대용 건립추진위원장.
대학전법센터 건립을 선언하는 변대용 건립추진위원장.

명호근 사단법인 대불 초대 이사장은 “대불련 창립 이래, 최대 불사인 대학전법센터 건립은 몇몇 사람의 원력만이 아니라, 수십만 동문 여러분의 서원과 재가불자님들의 관심과 원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며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부탁했다.

명호근 사단법인 대불 초대 이사장은 “대불련 창립 이래, 최대 불사인 대학전법센터 건립은 몇몇 사람의 원력만이 아니라, 수십만 동문 여러분의 서원과 재가불자님들의 관심과 원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며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부탁했다.
명호근 사단법인 대불 초대 이사장은 “대불련 창립 이래, 최대 불사인 대학전법센터 건립은 몇몇 사람의 원력만이 아니라, 수십만 동문 여러분의 서원과 재가불자님들의 관심과 원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며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부탁했다.

대불련 총동문회 등은 입재식을 시작으로 총동문회에서는 100일마다 발원 정진법회를 10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대학전법센터는 대학교 캠퍼스포교의 전진기지로 청년불자들의 신행문화공간, 청년불교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공간이자, 대불련과 대불련총동문회 사단법인 대불 등 대불련 동문들의 연대와 지원의 근본도량으로 건립된다. 또 동문 상호간의 소통, 임대 수익 사업, 후원과 기부 활동을 위한 청년불자들의 스퀘어이며, 선후배가 하나가되고, 청년불자들이 연대하고 함께하여 미래불교를 디자인하는 싱크탱크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대불련 총동문회 등은 이번 고불·입재식을 대불련 창립 60년을 맞는 천일 불사의 첫날이자, 대불련 재학생들과 수십만 대불련 동문들의 동참을 발원하고 불사를 공식 안내하는 첫 행사로 진행했다.

대불련 총동문회는 코로나19 펜데믹에 이날 고불입재식을 2020년도 송년법회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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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2021-01-05 22:11:00
대불련건립을 축하하고 앞으로 이 사회에 빛을 발하는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지맘 2021-01-05 17:48:23
대학전법센터 건립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행보에 응원합니다

제 창모 2021-01-04 22:37:48
전법션타 건립 불사 원만 회향되길 기원하며 적극 동참 하겠습니다ㆍ
대불련 사랑 ~~~~~~~'~
<대불련가>
우리는 빛을 찿는 나 젊은 구도자다
불타의 혜명받아 한 마음 손을 잡고
시방의 가이없는 중생들을 위하여 몸과 마음 바치기를 다함께 맹세한 아~~우리는 진리의벗 영원한 동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