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98년 (종단 분규 사건)는
대한민국 오랜 불교 역사에서 다시는 치유될 수 없는 치욕적인 사건이었다,
불교인이나 비 불교인들에게 이 사건들을 계기로 불교 집단 승려들을 시중잡배들처럼 바라보는 계기가 된 치욕적이고 부끄러운 일이었다,
그런데 1994년 98년 종단 분규를 계기로 그 사건 최고 책임자들이었던 서의현과 유월탄은 이때 사건 책임을 물어 체탈도첩(搋奪度牒)이 되어 종단에서 영원히 쫓겨났지만 다시 종단 최고 지도자 승려로 부활해 돌아왔다,
이 얼마나 재미있고 뻔뻔하며 아름다운 부활 이야기가 아닌가?
우선 오래살고있고 돈마니 묵고 나쁜짓 마니 하고도 살아남고 욕도 마니 묵고있는데 끄덕없이 잘도 논다. 누가 그러냐. 회주 자리는 누가 주냐? 자기마음대로 인것도 전두통과 닮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