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쌀은 처치 곤란한 물품 아닌가?
1t이면 별로 많지도 않은 건데 주변 주민센타 기부나 하지 괜히 사소한 저런 걸로 티잡히냐?
호텔식 무료 양로원 찬성.
호텔식을 강조해서 호화 양로원으로 포장하는 건 조계종이 워낙 뻘짓을 많이 해서 그런거니까 그러려니 해야지 머. 근데 제대로 해명하는 인간이 없네.
개독 목사 윤미향의 정대협 사태 시선 돌리기용으로 나눔의 집 터트린 거 같은데 후원금이 많으면 적립하는 게 당연하지.
관리를 독선적으로 했나, 왜 직원들과 다퉈, 멍청한 것들아~~!
그래서요? 할머니들 사후에 호텔식 요양원을 짓는다는겁니까? ㅁ않짓는다는겁니까?
이 게시물 읽기가 싫다 누가 요약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