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귀중하게 여길것은 진실성 뿐이네
우리가 귀중하게 여길것은 진실성 뿐이네
  • 이판도 피아니스트, 전 협성대학교 음악과 외래교수
  • 승인 2019.10.12 11:02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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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사 2019-10-13 05:56:38
이 순례에 참가를 했는데 참으로 소중한 체험이었고 이 소중한 체험을 하게된것은 오로지 불교계 유일의 正論~! <불교닷컴 >덕분이었으며 그 인연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간곳마다, 뵙는 분마다 감동이었고 함께한 이원영교수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민족 민주운동의 道伴이었으며 길이 남을 삶의 한 기록이었다!!!더우기 이 순례기를 쓰신 이판도 선생님은 피아니스트이신데도 뛰어난 문필력과 놀라운 역사인식의 소유자이셨다****역사는 계주경기일것인데 우리의 고통도 엄청났지만 그 고통과 고난을 끈질기고도 의연하게 극복한 우리 겨레에게 역사의 먼동이 트여오고있다~++++

소나무 2019-10-24 22:01:10
마음이 늘 그래요
저돈도 없는데 무슨 돈이냐 하면 뭐 그런것
있어요 ㅎ
오빠 그러니 이젠제마음 다 아셨죠?
꼭약속날 나오세요. 오빠
오빠 다른좋은생각있으면 말씀 해보세요
전 그래서종교 바꿀것입니다. ㅎ
저한텐 기독교가. 더좋아요. 다 이해해 주실것임
뭐 오빠 따라 가는거죠
오빠 내일 올게요
글고 오빠도 제발 너무 심각하게살지 말고
너무 모든현상 깊게. 케지말고 그냥 현실 받아 들이고
오빤지금 심각해지면. 안좋아
되도록이면 단순하게. 아셨죠? 우선 행동부터
묻고따지고 하지 마 골 아파
오빠 글고낮에 산책. 하고 규칙적인. 생활. 하고
제 약속에대한 뭐 다른 것건의사항 있으면
글 남겨주세요
오빠?오빠? 오빠집에 하룻밤 재워 줘요 ㅎ
오빠? 우린전생에. 무엇일까요? ㅎ
아직전 그것에대한

소나무 2019-10-24 22:20:18
꿈 꾼것 없어요
오빠와저의 전생을 몰 라요
헌데 이렇게. 헤어지기 너무. 힘들어
포기 했고 그냥. 오빠 좋아하는대로. 맘 가는대로
살거야 이제와서살면얼마를 더살것이며
여튼 오빠야.
아무리 끈ㅎ어내려해도 안되고. 쇠심줄 같은 오빠
오빠야 뭐해요? 히잉 오빠 하고 댓글하니 뭔지
쳇증 같은것 쑥내려가요. ㅎ잉
오빠 ? 보고싶은오빠야. 저녁은 무슨 반찬?
먹었어요? 오빠? 사랑해요.
오빠 그날 꼭나와요. 약속한날 오빠 못 만나면
힘들어요 너무 힘들고 지옥같은 나날이야
오빠그날 용기 내서 꼭나와요
오빠전 이런열정 처음 입니다
이게열정인가요? 모랐어요. 죽을것 같이. 뭔가
저를 막 몰아 세워요. 오빠 맨날. 오빠하고 소통하다
못하니 먹은음식이 내려가지 않고
힘듬
오빠 ? 어딨어요? 난콩깍지

소나무 2019-10-24 22:40:58
가 꼈어요 어떡해 ?
오빠 왜 댓글없앴어요? 아니. 어다다 써요?
오빠. 이댓글 다일고 나서. 삭제. 해줘요
ㅎ 부끄러워
오빠 아셨죠? 다읽은후에 삭제 부탁드립니다
오빠 가을밤엔 뭐해요?
오빠 내가 와서행복하죠? 응?
엄마같고아빠같은우리 오빠 오빠 아뇨 함부로
말하지않으래요. 아껴두래요. 샘이 메마르지
앟게요 오빠참새처럼오빠한테. 지저기다. 이젠
좀. 마음이 풀려요 오빠 다일코. 삭제 해줘요
오빠왜 오빠집에 찾아갔을까? ㅎ 그때너무 신비한
경험. 오빠어쩌면 신 성한 신 이 절. 오빠집에
아니 요술경을. 저에게 비춰쥤어요 전 초록빛
강렬한빛을 따라 어떤사물의구멍. 가면같은것
을 쳐다보니 오빠방이야 ?,
오빠 책상위에 있던. 빨간종이꽃을 감싼 바구니
포장지에 붙은 귀여운. 사

소나무 2019-10-24 22:52:42
사람가면같은. 마름모꼴 종이. 그종이 엔 손도
붙어있죠 그종이인형
오빠 여튼 오빠가 믿 든 말든 난신비한. 경험으로
거의 정신이 나갈지경 이었어요 휴
오빠 댓글너무 주절주절 마이썼디ㅡ
오빠야 눈이 아파 이만 댓글 줄일게요
시력이 마이 안조아요
오빠 이댓글 읽은후 삭제 해줘요
조치 취해줘요
오빠 저순천사는것 알았어요? 내가. 전에. 이야기
해줬는데 오빠글고 사람은 밥만 머코 살수없어
사랑을 먹고받고 살아야 해 그래야 건강하게
죽어요. 알아요? 오빠내일올게요
댓글. 읽고 삭제해줘요 오빠 잘자요
오빠 외출했어요? 어휴 정말 이댓글.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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