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불교뉴스 > 종합
   
법산 스님, 동국대 새 이사장 선출
이사 지원 스님 후임에 신흥사 주지 우송 스님
2019년 06월 27일 (목) 10:30:22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 법산 스님(왼쪽)은 지난 2017년 11월 고희 기념 출판 기념회에서 이사장 자광 스님에게 동국대 경주캠퍼스 발전기금 2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불교닷컴 자료사진)

학교법인 동국대는 27일 본관 로터스홀에서 제320회 이사회를 열고 이사장 자광 스님 후임으로 법산 스님을 선출했다. 지원 스님 후임 이사에는 신흥사 주지 우송 스님을 뽑았다.
 
동국대 이사장 이취임 법회는 다음달 18일 동국대 대강당에서 할 예정이다. 자광 스님은 다음달 20일까지가 임기이다.

법산 스님은 1961년 남해 화방사에서 정암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3년 동산 스님을 계사로 범어사에서 구족계를 받았다. 동국대 선학과 교수, 정각원장, 불교대학장, 승가학원 이사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

법산 스님의 이사장 선출을 동국대 구성원들은 크게 반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님은 학교 안팎 사정에 밝을뿐 아니라 원만한 대인관계로 구성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스님의 동국대 이사 임기는 내년 2월 17일까지이다. 이변이 없는 한 이사장인 스님의 임기는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법산 스님은 "동국대가 지금처럼 평화롭고 안정된 적이 없던 것 같다. 자광 스님 등 이사 모두가 힘을 모아준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사장 자광 스님의 원력을 이어서 오로지 동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조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입력시간 : 2019-06-27 10:30:22]  
[최종수정시간 : 2019-06-27 16:12:33]  

   
기사 댓글 5
전체보기
최근 인기기사
자승 전 원장, ‘임금체불’ 혐의
통도사 말사 주지 인사 원칙은 '
“절노예” 파문…32년 강제노동에
스님 숙소된 템플스테이 체험관
“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건립
[논평]강남 총무원장 현실화, 우
태고종 원로 중진 간부들 편백운
[기고]문화재관람료는 납세자가 결
한국탈핵에너지학회 창립준비위 웹진
신임 인권위원에 퇴휴 스님 임명
불교저널 휴심정 황혜성가의 식문화 지화자 가톨릭프레스 오마이뉴스 진흙속의 연꽃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편번호 0306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5길 29 | TEL (02) 734-7336 | FAX (02) 6280-2551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9.17. | 발행일 2006년1월 21일 | 발행인·편집인 : 이석만
대표 : 이석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불교닷컴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08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