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템플스테이 체험관 용도변경 승인 한 적 없다”
“조계사 템플스테이 체험관 용도변경 승인 한 적 없다”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05.07 15:54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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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다면 2019-05-07 16:51:17
문체부가 굳이 6월까지가 사업기간 완료라고 강조하는 저의가 무엇일까?
6월까지 조계사 임의대로 위법하게 사용해도 봐주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6월까지 국민들 눈치를 보고 평생 봐주겠다는 것인가? 안심당 처럼!!!
문체부는 밝혀야 할 듯,
사업기간 완료 6월과
현재 준공후 이 템플건물이 문체부가 승인하지 않는 용도로 되고 있음에도
당장 어떠한 조치를 하지 않는 것이 상관관계가 있는지?

문체부는 사업기간 내에는 불법용도로 사용돼도 문제가 없다는 관련규정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이게 뭡니까? 2019-05-07 21:45:58
대한민국 조계종의 총본산인 조계사는 우리나라 불교의 얼굴인데
이게 종교적인 건물입니까? 아니면 불교를 내세운 장사를 위한 상가건물입니까?
ㅊ창피스러운 일입니다

이자슥의 죄악이 낱낱히 밝혀져 2019-05-07 16:37:22
자슥이 녀석의 운세
올무에 걸린 짐승이 빠져 나가려고 몸부림치면 칠수록 죠여오는 형국이니 해는 져물고 따른던 무리도 자슥을 버리고 뿔뿔이 흩어지니 사먼초가요 망망대해예 오뢰운 돗단배가 풍랑을 만난 격이로다.

조계사는 각성하라 2019-05-07 21:33:31
템플스테이를 목적으로 건물허가 받았으면 원래대로 해야지
원래대로 다시 살려내야 합니다 커다란고층건물의 조계사 겉만 번드르르하며 외국인
템플스테이는 어디로 사라졌나요?
제대로 좀 하세요! 조계사여러분들
뭐하나 똑부러 지게 하는게 없고 정말 두번 다시 오고 싶지 않게 정떨어지는ㄴ 곳이네요

부끄러움 부대 2019-05-07 18:16:23
법륜스님 본좀 보자.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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