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템플스테이 체험관 용도변경 승인 한 적 없다”
“조계사 템플스테이 체험관 용도변경 승인 한 적 없다”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05.07 15:54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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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5-17 09:16:04
언제까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만 하는 것인가
명명백백 밝히고 책임자는 반성하고 처벌해야 한다.
수사기관은 저 개선의 의지가 없는 자들을 절대 가만 두어서는 안된다

조계사직원 2019-05-10 18:39:18
근데 조계사 직인을 위조한 죄로 조계사가 고발한다는 황00은 아직도 조계종 직원이던데!
그리고 부끄러움도 없이 두산위브 관리단에서도 비리가 있어 관리단 감사에서 짤렸다고
개흥분을 하고 있던데!
조계사 주지님, 도반HC 사장님, 조계종총본산성역화불사추진위원장님이신 지현스님
황00이를 도반CA에서는 짜를 계획이 없으신가요?
황00이를 총본산성역화 행동대장을 짜를 계획은 없으신가 봅니다?
창피한지 좀 아셨으면 합니다.

그만 2019-05-10 06:32:18
관심이 없으면 그만이지,
뭘 그리 잘난 척 글을 올리나이까?
당신도 결국 종교관이 있는 듯 한데,

못난화상 2019-05-09 18:26:17
욕은 본다마는 서푼어치도 안되는 살림살이로..
삼라만물은 많은시간을 통해 임이 최적화되어 겸
손이란 개념자체가 원천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아상이 잔뜩낀 중생심이 악취를 풍기는구나..
삼라만물을 대하기가 부끄럽지도 않는냐?

정신없는 화상을.. 2019-05-09 12:32:13
건방지게 자네가 무슨 법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대중들에게 화두를 준다냐?
제정신 맞나 그리고 메롱은 또 뭐냐?
자네한테 언제 대중들이 화두를 달라더냐?
정신과 상담이 급한 친구일쎄..
강의가 법음이 아니라 독이 되겠구나
좋겠다 동서남북 강의가 많아서..
포교를 하나 했더니 사이비,마구니는 도인과 가장 닮았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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