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에 입 문 한지 몇달 되지 않아요
늘 무슨 암 호문 같은 말 또는 싯구를 읖조리는 선사들 의 이 뜰 앞의 잣나무는 무엇을 말 하는지요?
잣 나무는 그냥 나무일뿐 때가 되면 잣을 머금고 조용히 누군가 따 가기만을 기다리는데? 왜! 뭐 때문에
뜰앞의 잣나무 했을까요? 소나무 비슷 하게 생겨서 늘 초록색 유지 하고 그특하게도 몸 에 좋은 잣을 생산해 주고
그렇죠? 사고의 틀 이 이것 밖엔 안돌아 가네유 ㅎ 초기불교인들은 이런 기상천회한 뜰앞의 잣나무 같은 놀음
잘못됐다 비판많이 합니다
나무의 체온은 몇도일까요? 나무도 사유를 할까요? 나무도 사람 이 톱들고 오면 겁나서 부르르 떨죠?
그럼 이만 댓글 줄일게요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하나 밖에 모르고 아낌 없이 다준사람
당신은 천사네요 때론 힘들고 지칠텐데
아무것도 볼것 없는 사람을 변하없 이 믿어 주네요
이상하죠 그댄 눈물샘 이 없나봐요 아파도 날 위해 늘 웃어 주네요
그대곁에서 난 행복해서 우네요
목끝에 차있는 그말 정 말 사랑합니다 표현도 못하는 내 사랑
이제서야 말할래요 그대 있어 난 살아가죠
먼 훗날 세상 이 다한 다해도 잊 지 말고 기억해줘요 그대곁에 나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