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열 교수님 그림" 중생상 " 잘 보았습니다
얼굴 표정이 다 다르네요 일그러지고 분노를 억지로 참아내는 모습을 그리셨군요
웃는 모습은 없군요 우울한 그림입니다 우울하고 분노하고 억지로 고상한척 고고한척 안경을 쓰고
그너머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그림 잘 보았습니다 향후에도 내내 선시 선화에 대한 예술혼 꺼지지 않기만을 빕니다,,,,(),,,,,
불 성 을 드러 내기 위 해 붓 을 던지고 뿌린다ㅡ아마도 여기서 뿌린다는 먹물 이겠지요
본 인 으로 말할것 같으면 본디 박색으로 태, 어. 나 이런 온 라인 판 이 어울 리고요
불성 ㅡ이 말에 끌려 왔는데 ㅡ교수님 어려운 작업 에 매진 하시는군요
불성 이 드러난 그림 은 어떻게 다를까요?
방금 중생상 보고 뭐 딱히 별다른것 못느껴서 죄송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흠 답글 아니 다셔도 됩니다 계속 노력.정진 바랍니다 글고 깨달음도 함께 . 하시길 빌게요
불교 에 입 문 한지 몇달 되지 않아요
늘 무슨 암 호문 같은 말 또는 싯구를 읖조리는 선사들 의 이 뜰 앞의 잣나무는 무엇을 말 하는지요?
잣 나무는 그냥 나무일뿐 때가 되면 잣을 머금고 조용히 누군가 따 가기만을 기다리는데? 왜! 뭐 때문에
뜰앞의 잣나무 했을까요? 소나무 비슷 하게 생겨서 늘 초록색 유지 하고 그특하게도 몸 에 좋은 잣을 생산해 주고
그렇죠? 사고의 틀 이 이것 밖엔 안돌아 가네유 ㅎ 초기불교인들은 이런 기상천회한 뜰앞의 잣나무 같은 놀음
잘못됐다 비판많이 합니다
나무의 체온은 몇도일까요? 나무도 사유를 할까요? 나무도 사람 이 톱들고 오면 겁나서 부르르 떨죠?
그럼 이만 댓글 줄일게요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 표정이 다 다르네요 일그러지고 분노를 억지로 참아내는 모습을 그리셨군요
웃는 모습은 없군요 우울한 그림입니다 우울하고 분노하고 억지로 고상한척 고고한척 안경을 쓰고
그너머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그림 잘 보았습니다 향후에도 내내 선시 선화에 대한 예술혼 꺼지지 않기만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