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이 어긋나니 뿌리또한 덕시기라
고조선부터 일제압살 전까지 국조 사당이 전국에 있었고 불교가 전해지기전 전국에 소도 수두라고 하는 신당이 있어서 그 본전을 대웅전이라하고 모셨지만 지금은 그 자리에 불상이 들어오고 원 주인은 삼성각이나 산신각이라는 뒷방으로 밀려나 있으니 이러한 불행한 일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지않는한 여원히 반복 될 것이다.
불교가들어 오더니 나라의 불교가 아니라 불교의 나라가되고 기독교가 들어오더니 조상을 바꿔서 양농 어른을 모시려하니 그놈의 종속근성이 이 사태의 근원이다.
무조건적 민ㄷ음이 얼마나 위험
고조선부터 일제압살 전까지 국조 사당이 전국에 있었고 불교가 전해지기전 전국에 소도 수두라고 하는 신당이 있어서 그 본전을 대웅전이라하고 모셨지만 지금은 그 자리에 불상이 들어오고 원 주인은 삼성각이나 산신각이라는 뒷방으로 밀려나 있으니 이러한 불행한 일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지않는한 여원히 반복 될 것이다.
불교가들어 오더니 나라의 불교가 아니라 불교의 나라가되고 기독교가 들어오더니 조상을 바꿔서 양농 어른을 모시려하니 그놈의 종속근성이 이 사태의 근원이다.
무조건적 민ㄷ음이 얼마나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