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사 김삼진 물러가라, 용주사는 대처절 아니다”
“처사 김삼진 물러가라, 용주사는 대처절 아니다”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5.08.31 15:17
  •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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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스님 “물리적 충돌 원하지 않아 임시총회 취소”
비대위 “쌍둥이 아빠 유전자 검사가자” 종무소측 “막아”

조계종 제2교구 용주사 전강문도회 임시총회가 취소됐다. 의장 정호 스님은 물리적 충돌을 우려해 임시총회를 진행하기 않겠다고 했다.

정호 스님은 임시총회가 예정된 2시께 일주문 입구에서 ‘입장문’을 발표했다. 정호 스님 주변으로는 중진비대위 스님 20여 명과 신도 30여명이 함께했다.

정호 스님은 “참으로 부끄럽다. 그동안 문중에 안팎으로 어려운 문제가 제기되어 문도들이 함께 모여 화합으로 지혜를 모으고자 하였는데, 공권력까지 동원하여 산문을 폐쇄하고 출가본사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다니 참으로 난감할 따름이다.”고 했다.


정호 스님은 “무엇이 그렇게 두려웠던 것인가. 문도회 소집에 그 자체를 주정하는 방해로도 부족하여 문도들이 아예 참가할 수 없도록 본사출입자체를 공권력을 동원하여 원천봉쇄한 것은 불교사상 초유의 일이며, 일대 사건이라 할 것이다.”고 했다.

정호 스님은 “참으로 안타깝다. 오늘 이 상황에서는 더 이상 문도 임시총회를 진행할 수없음으로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전적으로 현 본사주지에게 있음을 확인한다.”며 “앞으로 문중의 중의를 모아 부처님 법과 불가의 전통에 따라 올바르게 문제를 해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중진비대위 인해 스님은 “어젯밤 문도 스님들이 임시 총회를 강해할 경우 물리적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해 보류하게 됐다.”며 “정당한 절차와 부처님 정법에 따라 빠르게 문도총회 등을 준비해 결단을 내리도록 해 나가겠다.”고 했다.

스님은 “문도회 의장 정호 스님 등 어른 스님들이 어젯밤 밤새 숙고했다.”고 거듭 밝혔다.

인해 스님은 “문도총회는 문도회 의장이 매년 소집했고, 문도의장은 만장일치로 추대돼 몇 년간 총회를 소집하고 진행해왔다.”며 “이제와서 문도의장이 자격이 없고 추대한 적이 없다고 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다.”고 했다.

또 “주지 성월 스님은 떳떳하면 당당하게 의혹에 대해 밝혀라. 유전자 검사만 하면 모든 것이 밝혀진다.”며 “이런 분란과 혼란에 주지가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나서지 않는 이유가 뭐냐”고 했다.


인해 스님은 호법부장 세영 스님이 주지 성월 스님과 결탁해 비호하고 잇다고 주장했다.

인해 스님은 “총무원 호법부장이 성월 스님과 밀약해 호법부를 동원해 면피하려 하고 있다.”며 “세영 스님은 참회하고 물러나고 공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호법부장이 어제부터 상주하면서 호법부 상임감찰까지 동원해 진두지휘하고 있다.”며 “범계자를 옹호하하는 것은 피치 못 할 사정이 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인해 스님은 “호법부장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역할을 해야 바람직하다. 잘못된 사람은 분명하게 결단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정호 스님이 입장문을 발표한 직후 중진비대위원장 대안 스님과 강설 스님 인해 스님 등은 일주문으로 진입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였지마느 숫적 열세로 진입하지 못했다. 인해 스님이 한 때 담을 넘어 경내로 들어섰지만 5,6명의 스님들에 둘러싸여 결국 담밖으로 내던져 졌다.


강설 스님 등 스님들과 신도 20여명이 일주문으로 진입하기 위해 힘을 모았지만 내부에서 지키는 종무소 측 스님들 30여명에 의해 차단됐다. 몸 싸움이 진행되는 과정에 일주문 입구 문 일부가 파손됐다. 인해 스님은 일주문을 막은 차단문을 넘어 들어가는 과정에서 다시 종무소 측 스님들에게 들려 밖으로 내던져졌다. 이 과정에서 종무소 측 스님 1명이 쓰러져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비대위측은 “처사 김삼진은 물러나라. 용주사는 대처절이 아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경내 진입을 시도했고, 종무소 측은 “물러서라. 막아” 등의 다급한 목소리로 막아냈다.


측의 몸 싸움이 두어 차례 지나자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일주문 입구에서 양측을 갈라세웠다. 비대위 측이 잠시 경찰을 밀어내고 경내로 진입하려다 물러서 현재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호법주장 세영 스님은 일주문 안 쪽에서 대치 상황과 몸 싸움 상황을 지켜보면서 주변 스님들에게 이것 저것 지시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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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15-09-13 02:13:35
정호스님께서 미쳤다고? 참으로 어이 없는 사람일세그려 뭘 알고나 이런 소리 하는가?
모르면 아는척 하지말고 입다물고 가만 있으시요 선거 이전에 쌍둥이 아빠에 대해서 호법부에서 조사를 한답시고 한게 이모양 이꼴이 되었소 이모양 이꼴을 만든 사람은 바로 총무원과 호법부장 세영이가 다 만든 것이요 왜 거기다 정호스님을 갔다 붙이시요?
뭘좀 안다고 끄적이지 말고 알더라도 제대로 알고 끄적이시요.
쌍둥이의 삼촌인가?

나무닭 2015-09-08 15:06:17
현 용주사 주지가 애가 있어다는 것은 용주사 제적 승려들은 거의 알고 있어다..그동안 말사 주지를 할땐 묵인 하다가,왜! 이제와서 난리인가? 그가 말사 주지 할때 지금 정호 스님이 본사 주지 할때 분명 제적 할수 있어다..왜..그때는 정호 스님은 말이 없다가 이런 행동을 하는가?,,정호스님이 내가 볼땐 미쳐다..지금 불교 닷컴에..수덕사 방장스님도 애가 있다는 댓글을 봤다..그렇다면 수덕사 방장도 물려나야 한다,,그리고,,용주사 시님들 옛날 부터 내려온 송담시님의 미담은 어떻게 하실련지요?

나무닭 2015-09-08 14:52:16
송담 큰시님 법력이 드디어 실헌대에 올랐네요..하기사,,조계종에서 탈태 했으니 이번 용주사 사태에 관여 할수도 없고,,그렇다고 가만히 보고 있을수도 없고,우리 송담 스님 처신이 남감 하게 됬네요,,당신 상좌도 이번 사태에 관여 하고 있으니 참으로 난감 하시게 습니다..그래서 선거때 공개적으로 누구누구 후보를 지지 한다고 했으면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그냥 구두로 누구를 지지한다고 했다가..이런일이 벌어 졌으니,,우리 큰시님 다음 처신을 언론을 통해서 보게 될것 갔네요..

나무닭 2015-09-08 14:28:47
이번 용주사 싸움은 선거로 생겨 났다..그런데 용주사는 송담스님 이 절대적인 힘이 있는데
왜!이런 사태가 일어났는가? 바로 송담 스님이 처신을 잘 못해서 일어난 것이다..법회때 공개적으로 이문제를 발표하고 용주사는 선거 없이 하자고 했으면 이런일이 생겨 나지 않는다..지금 싸움은 월암 문도와 비주류의 싸움으로 이 싸움을 제공한 송담 스님이법회때 답해야 한다..자기는 조계종을 탈태 했기에 관계과 없다는가? 종단을 떠날때 명분이 바로 용주사 주지 선거때문 이라고 뉴스에 나오기도 하지 않았는가>

나무닭 ?? 2015-09-06 19:12:07
정호스님이 주지 두번한건 그만큼 능력이 있어서지. 그동안 시끄런 일 있었냐 ? 성월이 븅신은 선거 때 부터 돈 처뿌리더니, 그게 다 상납하고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그런거자나. 성월이 세영이가 댓글 달라고 시키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