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훈 동국대 대학원 총학생회장 고공농성 돌입
최장훈 동국대 대학원 총학생회장 고공농성 돌입
  • 조현성 기자
  • 승인 2015.04.21 07:19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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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선출 재실시 때 내려오겠다”...10시 기자회견

 


최장훈 동국대 대학원 총학생회장이 ‘총장선거 전면 재실시’를 요구하며 21일 새벽 3시 동국대 만해광장 조명탑 위로 올라갔다.

최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새벽3시에 학교 조명탑에 올라왔다. 다행히 날씨가 좋다. 종단의 만행이 극을 치고 있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게 안타까워 올라왔다"고 했다.

최 회장은 "학내 구성원들의 학교는 대체 언제 될런지, 부패와 무능 정권의 참상이 연일 보도돼 이 싸움이 잘 알려질 지 모르겠지만 끈질기게 싸우겠다. 조계종 권승들도 이젠 잘못을 인정하고 진정성 있는 책임을 지기 바란다"고 했다.

최 회장과 동국대 학생들은 오전 10시 종단 개입을 방지할 이사회 구조개편과 표절총장 선임반대, 총장선거 원천 재실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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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려와 2015-04-21 15:05:57
총장이 되기도 전에 이미 학교와 불교계에 너무도 큰 오명을 남겼습니다. 이제 그 욕망 꺾고 제발 그 후보자리에서 내려오십시오. 이렇게 학교 망치고, 불교 망쳐서 총장해서 뭐하겠습니까? 스님이라면, 그 학교 동문이라면 이제 그만할 때가 지났습니다. 학교와 불교를 망치는 마구니가 되지 말고 지금이라도 깨끗하게 포기하십시오. 그게 방하착입니다. 세속의 총리도 포기할 줄 아는데 출가자가 되서 그리 집착해서야 되겠습니까? 제발 손톱만큼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이제 그만 하십시오. 맹목적으로 이 분 편드는 빠들은 이 글 출력해서 보여주십시오. 이제 그만 하시라고!

다 죽어야 끝 2015-04-21 11:08:49
이러다 분신 자살이라도 난다면 큰일이다. 속세에 찌든 놈들과 중놈들이 뭐가 다른가? 중앙대 이사장이 반대하는 자들은 다 목을 쳐라고 했다고 한다. 중들은 다른 줄 알았는데 다 똑같은 것 같다. 자신의 권력에 도전하면 가차없이 목을 쳐버리는 무서운 권력욕은 세속에 찌든 암환자나 종교를 표방한 머리깍은 중놈이나 다 똑같다. 정의가 이기는 경우는 실제 사회에는 거의 없다. 오직 돈과 더러운 권력이 결탁하여 세상을 혼탁하게 한다. 참 중놈들은 뭔가 다른가 했더니 똑같은 것 같아 씁쓸하다.

82학번 2015-04-21 10:31:55
30년 넘게 절에 다녔지만 권력과 금력에 맛들인 중놈들은 진짜 꼴 보기 싫다 대가리에 *만 들어 있는 더러운 쓰레기들...

해보자 2015-04-21 09:53:20
정말 학생들을 이렇게 내몰고... 학교가 절단이 나더라도 끝까지 싸워서 이겨야 한다. 중 들 보기도 싫다.

도박군.양아치족 물러나라! 2015-04-21 09:36:02
자승똥고집.일면똥고집.보광똥고집.불국사종상똥고집 개똥보다 못한 똥고집들이 권력맛을 보더니만 하늘높은 줄 모르고 불교전체 언론전체 헌법전체 똥가루 뿌려가면 흔드네.
젊은 학생들을 기어히 혼란에 빠지게 하고 있다. 시줏돈 많다고 눈에 보이는게 없는 도박군 양아치족이다. 동국대사태 일으킨 이중인격자 자승은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