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기원 우주의 기원
물리적 기원 우주의 기원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04.01 16:17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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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요나의 표적) 2019-04-27 13:33:55
윗글에 이어서

0일 때) , c + v가 일반상대론의 장 방정식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이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한 이유가 일반상대론에서는 빛의 속도가 변하므로 특수상대론과 일반상대론이 충돌이 일어난다고 생각해서 일 것입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나를 용서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시대(20세기)에서 최고의 지성과 창조력을 지닌 한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개념들은 심지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물리학에서의 우리의 생각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관계들을

한국인 연구자(크리스천) 2019-04-27 13:33:21
윗글에 이어서

이 쓴 책(시립도서관의 책,도서관의 책분류 총류000,0번대에 있었음)에서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에서의 개념이 하나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것은 신기루였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일반상대론은 틀리지 않았고 수정을 해주면 됩니다. 일반상대론에서 빛의 속도(c)가 변하므로 일반상대론의 장 방정식에서 c^4을 (c^2 + v^2)(c^2 - v^2)=c^4 - v^4으로 수정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 자신도 일반상대론에서 빛의 속도가 변한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c - v, c(상대속도가

한국인 연구자(크리스천) 2019-04-27 13:32:35
제목)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etc)

세상의 학문(과학,물리학)은 거짓이었습니다. 노래가사(노래 제목: 세상은 요지경, "짜가가 판친다")처럼 가짜가 판을 치고 있었죠.

타이타닉의 침몰은 비극이었지만 현대물리학의 침몰은 비극은 아니고 과학의 진보(Progress of Science)가 될 것입니다. 타이타닉이 침몰할 때 마르코니의 무선전신으로 SOS(모스 부호)를 해서 어느정도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독일인

크리스천(내일 주일) 2019-04-27 11:34:37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을 했는데 시립도서관의 도서분류 총류000(0번대)에 있었던 독일인이 쓴 책에 나왔죠. 최근에 일반상대론에서 예언했던 블랙홀이 관측되었죠. 일반상대론은 틀린 것은 아니고 수정할 필요가 있는데 빛의 속도(c)가 변한다고 해서 일반상대론의 장방정식에 나오는 c^4에 c + v와 c - v를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길몽이 2019-04-10 05:38:07
불교인들을 비판했다고 불교닷컴이 더 이상 배길몽 칼럼을 안 실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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