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불광불자들이 자기 의견을 내지 않은 이유. 3.도심포교1번지라고 하는 불광사가 교육도 잘되고 참선반도 잘된다 하여 갔다. 그런데 시끄럽기만 하고 참선반 지도법사는 떠나고 없다. 출입문을 통제하고 들어가려 하면 누구냐고 물어본다. 사람들의 눈빛도 분노에 차 있는 듯 정상이 아니다. 불광사를 떠났다. 그러나 이제 해결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한다고 한다. 이제는 나도 자랑스런 불광인이 될 수 있을까? 이제는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515
선량한 불광불자들이 자기 의견을 내지 않은 이유. 2.몇몇 임원들 외에는 절 사정이나 특히 스님들의 사생활 같은 것은 잘 모르고 관심도 없다. 그런데 신도들의 대표인 법회장과 명등들이 회주스님에 대해 말하는 것을 그냥 믿게 되지, 어떻게 반발할 수 있겠나? 이제 종무원들이 만든 '불광의소리'를 읽어보니 사정을 좀 알 것 같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불교닷컴에서 하기 싫으면 법보신문에 자기 의견을 얘기해보자. 다음 주소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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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주소 복사해서 열어보십시오. 진실을 바로 봅시다.
선량한 불광불자들이 쉽게 자기 의견을 낼 수 없었던 이유. 1.명등들의 과격한 모습을 보고 지홍스님에게 엄청난 비리가 있거나 은처가 있는 것으로 여길 수밖에 없었음. 그러나 계속 똑같은 목소리만 나오는 것을 보고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나, 입만 뻥긋하면 어떤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는 공포분위기 때문에 그냥 입을 다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