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배타적이고 공격적인 선교 방식은 우리 사회의 큰 골칫거리다.
선교방송이 아닌 일반 국민이 편안히 시청하는 공영방송에서
자신의 종교를 드러내고 전파하는 행위는 근절해야 한다.
종교간 갈등을 방지하고 국민적 화합을 위해서라도
법과 제도로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아파트 벨을 누르고 찬송가를 부르는 등
기독교의 지나친 선교행위로 국민의 평안한 일상이 위협 받고 있다.
종교평화를 위한 조계종 종평위의 보다 폭 넓은 활동을 기대한다.
별로네요 불교닷컴. 그릇이 이것밖에 안됩니까.
전에 휘성도 상받으면서 증산도관련 감사인사했습니다.
그건 문제삼지 않으시네요.
그럼 불교신자들을 연예인으로 키우세요. 그래서 나중에 스님, 석가모니에게 감사드린다고
하게 하면 되겠네요. 진짜 찌질한거 가르치는 학원을 다니셨나 ㅋㅋㅋ
법률스님처럼 존경받는분들도 있는 반면에 참 간장종지만도 못한 그릇을 가진 사람들도 많네요.
얼른 하늘나라로 불러 올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