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통사찰보존위원장에 법안 스님
서울시 전통사찰보존위원장에 법안 스님
  • 박봉영 기자
  • 승인 2009.12.22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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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불교전국승가회 대표 법안 스님(금선사 주지)은 18일 서울시 전통사찰보존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서울시 전통사찰보존위는 서울지역의 전통사찰 보존구역 지정 심의와 지정사찰의 해제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불교계에서는 법안 스님 외에도 진관사 주지 계호 스님, 태고종 열린선원장 법현 스님이 참여하고 있다.

조계종 교육위원회 위원장도 맡고 있는 법안 스님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 종교인협의회 공동대표 등 국가 및 시민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02)725-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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