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안좋다고 하는데,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수익이나오는 곳은 꾸준히 나오고 있다.
불경기라고 하더라도 매출이 나오는 곳은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오로지 “명품, 해외브랜드”를 싸게 파는 아울렛백화점들이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지갑이 얇아진 명품족들이 아울렛매장으로 대거 몰리고 있고, 일본, 중국 관광객들 까지 몰려들어 아울렛 매장만 “연일 북새통”을 이루어 일일 매출액이 하루가 다르게 급성장 하고 있다.
L 아울렛 김해점은 50여일만에 30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보다 60%를 초과달성 하였고, 여주 S 프리미엄아울렛도 오픈 100일만에 매출 2.5배 이상을 달성하였다.
경기불황 속에서 유명 명품 브랜드가 70~80%의 할인가격으로 판매가 되는 아울렛 매장들은 연일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아울렛 매장들만은 연일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맞추어 서울지역에 초대형아울렛백화점이 오픈을 하고, 연예인들의 스타샵이 실제로 들어와 연예인들 가족들이 직접 운영 하면서, 해외 마케팅까지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이전 아웃렛 매장의 매출이 2~3배 이상 폭등하여 투자자들은 상가 수익금이 투자금액의 2~3배 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점포당 3천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몇억짜리 상가에 투자를 하는 일명 베테랑 투자자들부터 처음 부동산 투자를 해보는 초보 재테크자들도 소액투자로 등기분양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입소문을 타고 있는것이 인기 비결로 보인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아울렛백화점 매장은 거의 개인에게 등기분양을 하지 않으므로 이번 등기분양하는 아울렛쇼핑몰의 특별등기분양 기회를 놓치면 후회 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일생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명품아울렛 매장을 분양 받을 수 만 있다면 최고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이 명품아울렛 매장은 서울 서남부 중심 역세권에 초대형 매장(5만9000㎡)으로 2009년 봄 그랜드 오픈을 한다. 이 초대형 아울렛 매장은 일반 아울렛몰에 비해 약10배 규모이다.
여기에 한류스타 최지우 , 이병헌이 스타샵을 오픈하였고, 다른 연예인의 스타샵 또한 로비층에 입점 예정이라고 한다. 이들이 한류스타인 만큼 이번에 선보인 최지우, 이병헌 스타샵이 외국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관련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시공은 GS건설에서 맡아 준공이 됐으며, 오픈을 앞두고 마지막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특별분양하며 보통 백화점은 개인에게 등기분양을 하지 않지만 서울 초대형 명품아울렛에서 개인에게 최초 등기분양을 하므로, 개인이 아울렛 상가를 분양받을 경우 최하 2~3배의 시세차익을 받을 수 있으며, 오픈과 동시 등기가 되고 조기 마감을 앞두고 있으므로 빨리 서둘러야 분양 받을 수 있다.
>>투자방법 :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 우선계약, 1점포당 신청금 100만원(미계약시 전액 환불)
우리은행 1005-080-391593 (주)나인스에비뉴
상담 및 신청금 접수문의 : 02) 6678-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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