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지관 스님)의 두번째 홍보대사에 탤런트 고두심씨가 위촉됐다.
고두심씨는 2002년 '북한산 살리기 생명의 나무 심기', 2005년 '동남아 쓰나미 피해자 돕기 거리모금' 등 불교계 주최 자선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지난해 제5회 조계종 불자대상을 수상한 인연을 갖고 있다.
앞으로 고두심씨는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 홍보대사로 '저소득, 실직가정을 위한 자비나눔사업'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자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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