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차회, 여비 모아 자비나눔 동참조계종 중앙종회 종책모임 무차회 소속 의원들이 180회 임시회에 참석해 받은 여비 전액을 자비나눔 기금으로 내놓았다.무차회(회장 동광 스님)는 3월 20일 180회 종회 임시회 유회 직후 여비 명목으로 지급되는 돈을 모아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에 기부했다.무차회 회장 동광 스님을 비롯해 보선 스님(중앙종회 의장), 성관 스님, 토진 스님, 도문 스님, 정범 스님 등 무차회 13명이 기부에 동참했으며, 도문 스님(조계사 도감)이 대표로 전달했다.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봉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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