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불교문화硏 학술서 3종 발간
동국대 불교문화硏 학술서 3종 발간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4.03.07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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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관의 불교세계에 대한 해석' '테마 한국불교 플러스 1' '기신별론기'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은 최근 3종의 학술서를 발간했다. <징관의 불교세계에 대한 해석> <테마 한국불교 플러스 1> <기신별론기>이다.

<징관의 불교세계에 대한 해석>는 징관에 관한 논고를 동아시아불교 관점에서 모아 간행한 최초의 전문서이다.

지난해 5월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개최한 동국대·중국인민대·중앙민족대·용곡대 4개대학 공동학술대회 '현대 한국화엄의 원류를 찾아서'에서 발표된 논고와 기존 발표된 징관에 관련된 논고를 모아 총 14편의 논고를 3부로 구성한 책이다. 김천학, 장원량張文良, 노로세이野呂靖, 김지연 공편







 

<테마 한국불교 플러스 1>는 <테마 한국불교> 10권에 이어지는 인문한국불교총서이다. 불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의 아젠다 '한국불교의 글로컬리티: 문헌·계보학으로 본 전통의 재해석' 연구 성과물이다. 

<테마 한국불교 플러스>는 근대 이후 문헌 집성과 계보학적 이해에 초점을 맞춰 '전통'이 만들어진 '근대'에서 출발해 한국불교 전통의 형성 과정을 해부하고 역사상의 다층을 규명해 한국불교가 갖는 로컬리티와 글로벌리티가 결합된 글로컬리티의 특성을 도출하고자 프로젝트이다.

'한국불교의 글로컬리티: 문헌·계보학으로 본 전통의 재해석' 주제 하에 문헌학과 계보학의 관점에서 7개의 테마로 나누어 탐색했다.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 엮음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은 최근 3종의 학술서를 발간했다. <징관의 불교세계에 대한 해석> <테마 한국불교 플러스 1> <기신별론기>이다.

<징관의 불교세계에 대한 해석>는 징관에 관한 논고를 동아시아불교 관점에서 모아 간행한 최초의 전문서이다.

지난해 5월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개최한 동국대·중국인민대·중앙민족대·용곡대 4개대학 공동학술대회 '현대 한국화엄의 원류를 찾아서'에서 발표된 논고와 기존 발표된 징관에 관련된 논고를 모아 총 14편의 논고를 3부로 구성한 책이다. 김천학, 장원량張文良, 노로세이野呂靖, 김지연 공편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은 최근 3종의 학술서를 발간했다. <징관의 불교세계에 대한 해석> <테마 한국불교 플러스 1> <기신별론기>이다.

<징관의 불교세계에 대한 해석>는 징관에 관한 논고를 동아시아불교 관점에서 모아 간행한 최초의 전문서이다.

지난해 5월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개최한 동국대·중국인민대·중앙민족대·용곡대 4개대학 공동학술대회 '현대 한국화엄의 원류를 찾아서'에서 발표된 논고와 기존 발표된 징관에 관련된 논고를 모아 총 14편의 논고를 3부로 구성한 책이다. 김천학, 장원량張文良, 노로세이野呂靖, 김지연 공편







 

<테마 한국불교 플러스 1>는 <테마 한국불교> 10권에 이어지는 인문한국불교총서이다. 불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의 아젠다 '한국불교의 글로컬리티: 문헌·계보학으로 본 전통의 재해석' 연구 성과물이다. 

<테마 한국불교 플러스>는 근대 이후 문헌 집성과 계보학적 이해에 초점을 맞춰 '전통'이 만들어진 '근대'에서 출발해 한국불교 전통의 형성 과정을 해부하고 역사상의 다층을 규명해 한국불교가 갖는 로컬리티와 글로벌리티가 결합된 글로컬리티의 특성을 도출하고자 프로젝트이다.

'한국불교의 글로컬리티: 문헌·계보학으로 본 전통의 재해석' 주제 하에 문헌학과 계보학의 관점에서 7개의 테마로 나누어 탐색했다.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 엮음

 

<테마 한국불교 플러스 1>는 <테마 한국불교> 10권에 이어지는 인문한국불교총서이다. 불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의 아젠다 '한국불교의 글로컬리티: 문헌·계보학으로 본 전통의 재해석' 연구 성과물이다. 

<테마 한국불교 플러스>는 근대 이후 문헌 집성과 계보학적 이해에 초점을 맞춰 '전통'이 만들어진 '근대'에서 출발해 한국불교 전통의 형성 과정을 해부하고 역사상의 다층을 규명해 한국불교가 갖는 로컬리티와 글로벌리티가 결합된 글로컬리티의 특성을 도출하고자 프로젝트이다.

'한국불교의 글로컬리티: 문헌·계보학으로 본 전통의 재해석' 주제 하에 문헌학과 계보학의 관점에서 7개의 테마로 나누어 탐색했다.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 엮음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은 최근 3종의 학술서를 발간했다. <징관의 불교세계에 대한 해석> <테마 한국불교 플러스 1> <기신별론기>이다.

<징관의 불교세계에 대한 해석>는 징관에 관한 논고를 동아시아불교 관점에서 모아 간행한 최초의 전문서이다.

지난해 5월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개최한 동국대·중국인민대·중앙민족대·용곡대 4개대학 공동학술대회 '현대 한국화엄의 원류를 찾아서'에서 발표된 논고와 기존 발표된 징관에 관련된 논고를 모아 총 14편의 논고를 3부로 구성한 책이다. 김천학, 장원량張文良, 노로세이野呂靖, 김지연 공편







 

<테마 한국불교 플러스 1>는 <테마 한국불교> 10권에 이어지는 인문한국불교총서이다. 불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의 아젠다 '한국불교의 글로컬리티: 문헌·계보학으로 본 전통의 재해석' 연구 성과물이다. 

<테마 한국불교 플러스>는 근대 이후 문헌 집성과 계보학적 이해에 초점을 맞춰 '전통'이 만들어진 '근대'에서 출발해 한국불교 전통의 형성 과정을 해부하고 역사상의 다층을 규명해 한국불교가 갖는 로컬리티와 글로벌리티가 결합된 글로컬리티의 특성을 도출하고자 프로젝트이다.

'한국불교의 글로컬리티: 문헌·계보학으로 본 전통의 재해석' 주제 하에 문헌학과 계보학의 관점에서 7개의 테마로 나누어 탐색했다.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 엮음

 

<기신별론기>는 원효의 <기신론별기>에 대한 연구 논고와, 교감본, 영인본을 담고 있다. 

제1부 연구편늠 원효 <기신론별기>를 문헌학과 계보학 측면에서 조명했다. 

제2부 교감편에서는 쇼묘지소장·가나자와문고관리 석원효찬 <기신론별기>를 저본으로 하고, 에도시대 1659년 간본을 비롯한 6종류의 텍스트를 비교본으로 교감을 했다. 현존하는 원효 <기신론별기> 텍스트의 가장 고본이자 일본의 국보인 쇼묘지소장·가나자와문고관리본을 저본으로 했다는 점과 최초로 원효 <기신론별기> 정본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제3부 영인편에서는 쇼묘지소장·가나자와문고관리 석원효찬 <기신론별기> 텍스트를 영인해 실었다. 김천학, 도쓰 아야노道津綾乃, 오카모토 잇페이岡本一平, 김지연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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