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모두 불자가 되도록 정진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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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4.02.21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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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관음사 주지 허운 스님 임명…천년을 세우다 3천만 원 희사




제주 관음사 주지에 허운 스님이 임명됐다. 허운 스님의 3임 임기는 3월 8일부터 4년간이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21일 오전 허운 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가람 수호와 포교에 재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우 스님은 “관음사는 최남단의 교구본사이다. 주지 허운 스님은 그간 포교와 가람 수호에 진력하셨다. 다시 주지 소임을 맡긴 대중의 뜻은 그간 해 온 포교와 불사를 잘 마무리하라는 의미일 것”이라며 “제주는 불교 세가 강한 곳이다. 신심도 특출한 곳이니 관음사가 중심서 서서 포교에 재진해 제주도민이 모두 불자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또 “허운 스님은 올해 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교구본사 주지 스님들의 화합 도모에 힘써 주지고 협의회도 잘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지 허운 스님은 “3기 임기를 살면서 포교와 불사를 잘 정비해 가겠다. 제주도에는 타종교가 많이 들어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포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계획을 잘 마련해 포교에 매진하겠다. 교구본사주지협의회도 총무원장 스님의 말씀처럼 잘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관음사 주지 허운 스님은 임명식 후 종책사업인 천년을세우다 기금 3,000만 원을 희사했다.

임명식에는 총무부장 성화 스님, 기획실장 우봉 스님, 사회부장 도심 스님, 호법부장 보운 스님 등이 배석했고, 김문자 23교구 신도회장, 윤두호 BBS제주불교방송 사장 등도 함께 했다.
 

제주 관음사 주지에 허운 스님이 임명됐다. 허운 스님의 3임 임기는 3월 8일부터 4년간이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21일 오전 허운 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가람 수호와 포교에 재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우 스님은 “관음사는 최남단의 교구본사이다. 주지 허운 스님은 그간 포교와 가람 수호에 진력하셨다. 다시 주지 소임을 맡긴 대중의 뜻은 그간 해 온 포교와 불사를 잘 마무리하라는 의미일 것”이라며 “제주는 불교 세가 강한 곳이다. 신심도 특출한 곳이니 관음사가 중심서 서서 포교에 재진해 제주도민이 모두 불자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또 “허운 스님은 올해 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교구본사 주지 스님들의 화합 도모에 힘써 주지고 협의회도 잘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지 허운 스님은 “3기 임기를 살면서 포교와 불사를 잘 정비해 가겠다. 제주도에는 타종교가 많이 들어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포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계획을 잘 마련해 포교에 매진하겠다. 교구본사주지협의회도 총무원장 스님의 말씀처럼 잘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제주 관음사 주지에 허운 스님이 임명됐다. 허운 스님의 3임 임기는 3월 8일부터 4년간이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21일 오전 허운 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가람 수호와 포교에 재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우 스님은 “관음사는 최남단의 교구본사이다. 주지 허운 스님은 그간 포교와 가람 수호에 진력하셨다. 다시 주지 소임을 맡긴 대중의 뜻은 그간 해 온 포교와 불사를 잘 마무리하라는 의미일 것”이라며 “제주는 불교 세가 강한 곳이다. 신심도 특출한 곳이니 관음사가 중심서 서서 포교에 재진해 제주도민이 모두 불자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또 “허운 스님은 올해 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교구본사 주지 스님들의 화합 도모에 힘써 주지고 협의회도 잘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지 허운 스님은 “3기 임기를 살면서 포교와 불사를 잘 정비해 가겠다. 제주도에는 타종교가 많이 들어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포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계획을 잘 마련해 포교에 매진하겠다. 교구본사주지협의회도 총무원장 스님의 말씀처럼 잘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관음사 주지 허운 스님은 임명식 후 종책사업인 천년을세우다 기금 3,000만 원을 희사했다.

임명식에는 총무부장 성화 스님, 기획실장 우봉 스님, 사회부장 도심 스님, 호법부장 보운 스님 등이 배석했고, 김문자 23교구 신도회장, 윤두호 BBS제주불교방송 사장 등도 함께 했다.
 

관음사 주지 허운 스님은 임명식 후 종책사업인 천년을세우다 기금 3,000만 원을 희사했다.

임명식에는 총무부장 성화 스님, 기획실장 우봉 스님, 사회부장 도심 스님, 호법부장 보운 스님 등이 배석했고, 김문자 23교구 신도회장, 윤두호 BBS제주불교방송 사장 등도 함께 했다.
 





제주 관음사 주지에 허운 스님이 임명됐다. 허운 스님의 3임 임기는 3월 8일부터 4년간이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21일 오전 허운 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가람 수호와 포교에 재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우 스님은 “관음사는 최남단의 교구본사이다. 주지 허운 스님은 그간 포교와 가람 수호에 진력하셨다. 다시 주지 소임을 맡긴 대중의 뜻은 그간 해 온 포교와 불사를 잘 마무리하라는 의미일 것”이라며 “제주는 불교 세가 강한 곳이다. 신심도 특출한 곳이니 관음사가 중심서 서서 포교에 재진해 제주도민이 모두 불자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또 “허운 스님은 올해 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교구본사 주지 스님들의 화합 도모에 힘써 주지고 협의회도 잘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지 허운 스님은 “3기 임기를 살면서 포교와 불사를 잘 정비해 가겠다. 제주도에는 타종교가 많이 들어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포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계획을 잘 마련해 포교에 매진하겠다. 교구본사주지협의회도 총무원장 스님의 말씀처럼 잘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관음사 주지 허운 스님은 임명식 후 종책사업인 천년을세우다 기금 3,000만 원을 희사했다.

임명식에는 총무부장 성화 스님, 기획실장 우봉 스님, 사회부장 도심 스님, 호법부장 보운 스님 등이 배석했고, 김문자 23교구 신도회장, 윤두호 BBS제주불교방송 사장 등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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