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빛민원실', 꽉 막혀 있던 도시가스 공급문제 '뻥' 뚫어 냈다
수원시 '새빛민원실', 꽉 막혀 있던 도시가스 공급문제 '뻥' 뚫어 냈다
  • 안영찬 기자
  • 승인 2024.02.16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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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광교동 169번지 일원 가스배관 공사구간 사유지 4필지 '토지주' 반대로 공사 지연
-'새빛민원실', 토지소유자 여러 차례 방문해 주민들 어려움 이야기하며 설득하고 또 설득
-마침내 지난해 12월 소유주로부터 승낙서 받고 배관 공사 추진
-수원시, 공급 못 받는 나머지 36가구도 삼천리측과 협의하는 등 대안 찾아 조속히 해결
- 새빛민원실 내 '배테랑팀', 현재까지 1,200건의 민원 접수 법규 문제등으로 8건만 미해결 나머지 1,192건 모두 처리

수원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처인 '수원 광교산'.

광교산 전경 <수원시 제공>



그런 '광교산'은 주말과 휴일에는 수원시민뿐만아니라 수원인근지역에서 몰려 드는 등산객들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면에는 광교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그린벨트'와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에 묶여 보이지 않는 피해를 고스란이 감당해 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다 수원시 대부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데 수원 광교산 기슭 하광교동에는 아직도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지 않는 가구가 있는 것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 상광교동과 하교동을 포함한 광교산 주변 지역에는 현재 41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데 아직도 60여세대가 도시가스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들이 하광교동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수 원시 제공>



이 가운데 하광교동 169번지 일원가스 배관 공사 구간에 사유지 4필지(272㎡)가 있는데, 토지 소유자가 배관 공사를 승낙하지 않아 공사가 장기간 지연돼 왔던 것이다. 

공사는 언제 시작될지 기약도 없어 해당주민들의 속마음은 시커멓게 타들어만 갔다.

급기야 지난 11월에는 마을 주민들이 수원시 '새빛민원실'을 찾아와 ‘하광교동 마을 주민 일동’ 이름으로 수원시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수원시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토지를 매입하거나 토지 소유주를 설득해 하루빨리 공사를 추진해 주민 불편을 해결해 달라”고 간곡하게 요청했다.

이에 따라 새빛민원실 임수정·최영희 '베테랑팀장'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문형 하광교동 2통장과 함께 서울에 거주하는 토지소유자를 여러 차례 방문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설득하고 또 설득했다.

이같은 발길에 마음을 열고 토지주는 마침내 지난해 12월 승낙서를 써주었고 배관 공사를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드디어 올해 안에 하광교동 14가구 주민들은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 것이고 해당 주민들은 기쁨에 넘쳤다.

주민 A모씨는 "도시가스가 들어 오길 수년간 기다렸는데도 아무런 해답이 없던 문제가 수원시가 나서서 이렇게 속시원하게 해결해 우리 주민들이 새해들어 큰 선물을 받아 너무 기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문형 하광교동 2통장은 “산간 지역인 하광교동의 겨울은 도심보다 훨씬 추운데, 비싼 난방비(LPG)를 아끼시느라 따뜻하게 지내지 못하는 어르신이 많았다”며 “수원시 베테랑팀장님들과 기후에너지과, 수질하천과 공직자들이 협력하고 애써주셔서 드디어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애써주신 공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번에 해결시킨 14가구 외에 아직도 36여 가구가 도시가스 공급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하천을 뚫어야 하는 대형공사 및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산 주변에 있는 외딴 집 등 공시바는 엄청나게 들어가는데 수익성이 낮은 문제로 인해 삼천리가스측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원시는 나머지 36여 가구에 대해서도 삼천도시가스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는한편  태양광 사업 같은 다른 대안을 찾는 등 해당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소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 <수원시 제공>
광교산 전경 <수원시 제공>

그런 '광교산'은 주말과 휴일에는 수원시민뿐만아니라 수원인근지역에서 몰려 드는 등산객들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면에는 광교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그린벨트'와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에 묶여 보이지 않는 피해를 고스란이 감당해 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다 수원시 대부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데 수원 광교산 기슭 하광교동에는 아직도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지 않는 가구가 있는 것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 상광교동과 하교동을 포함한 광교산 주변 지역에는 현재 41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데 아직도 60여세대가 도시가스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광교산 전경 <수원시 제공>



그런 '광교산'은 주말과 휴일에는 수원시민뿐만아니라 수원인근지역에서 몰려 드는 등산객들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면에는 광교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그린벨트'와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에 묶여 보이지 않는 피해를 고스란이 감당해 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다 수원시 대부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데 수원 광교산 기슭 하광교동에는 아직도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지 않는 가구가 있는 것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 상광교동과 하교동을 포함한 광교산 주변 지역에는 현재 41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데 아직도 60여세대가 도시가스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들이 하광교동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수 원시 제공>



이 가운데 하광교동 169번지 일원가스 배관 공사 구간에 사유지 4필지(272㎡)가 있는데, 토지 소유자가 배관 공사를 승낙하지 않아 공사가 장기간 지연돼 왔던 것이다. 

공사는 언제 시작될지 기약도 없어 해당주민들의 속마음은 시커멓게 타들어만 갔다.

급기야 지난 11월에는 마을 주민들이 수원시 '새빛민원실'을 찾아와 ‘하광교동 마을 주민 일동’ 이름으로 수원시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수원시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토지를 매입하거나 토지 소유주를 설득해 하루빨리 공사를 추진해 주민 불편을 해결해 달라”고 간곡하게 요청했다.

이에 따라 새빛민원실 임수정·최영희 '베테랑팀장'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문형 하광교동 2통장과 함께 서울에 거주하는 토지소유자를 여러 차례 방문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설득하고 또 설득했다.

이같은 발길에 마음을 열고 토지주는 마침내 지난해 12월 승낙서를 써주었고 배관 공사를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드디어 올해 안에 하광교동 14가구 주민들은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 것이고 해당 주민들은 기쁨에 넘쳤다.

주민 A모씨는 "도시가스가 들어 오길 수년간 기다렸는데도 아무런 해답이 없던 문제가 수원시가 나서서 이렇게 속시원하게 해결해 우리 주민들이 새해들어 큰 선물을 받아 너무 기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문형 하광교동 2통장은 “산간 지역인 하광교동의 겨울은 도심보다 훨씬 추운데, 비싼 난방비(LPG)를 아끼시느라 따뜻하게 지내지 못하는 어르신이 많았다”며 “수원시 베테랑팀장님들과 기후에너지과, 수질하천과 공직자들이 협력하고 애써주셔서 드디어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애써주신 공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번에 해결시킨 14가구 외에 아직도 36여 가구가 도시가스 공급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하천을 뚫어야 하는 대형공사 및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산 주변에 있는 외딴 집 등 공시바는 엄청나게 들어가는데 수익성이 낮은 문제로 인해 삼천리가스측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원시는 나머지 36여 가구에 대해서도 삼천도시가스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는한편  태양광 사업 같은 다른 대안을 찾는 등 해당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소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 <수원시 제공>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들이 하광교동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수 원시 제공>

이 가운데 하광교동 169번지 일원가스 배관 공사 구간에 사유지 4필지(272㎡)가 있는데, 토지 소유자가 배관 공사를 승낙하지 않아 공사가 장기간 지연돼 왔던 것이다. 

공사는 언제 시작될지 기약도 없어 해당주민들의 속마음은 시커멓게 타들어만 갔다.

급기야 지난 11월에는 마을 주민들이 수원시 '새빛민원실'을 찾아와 ‘하광교동 마을 주민 일동’ 이름으로 수원시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수원시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토지를 매입하거나 토지 소유주를 설득해 하루빨리 공사를 추진해 주민 불편을 해결해 달라”고 간곡하게 요청했다.

이에 따라 새빛민원실 임수정·최영희 '베테랑팀장'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문형 하광교동 2통장과 함께 서울에 거주하는 토지소유자를 여러 차례 방문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설득하고 또 설득했다.

이같은 발길에 마음을 열고 토지주는 마침내 지난해 12월 승낙서를 써주었고 배관 공사를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드디어 올해 안에 하광교동 14가구 주민들은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 것이고 해당 주민들은 기쁨에 넘쳤다.

주민 A모씨는 "도시가스가 들어 오길 수년간 기다렸는데도 아무런 해답이 없던 문제가 수원시가 나서서 이렇게 속시원하게 해결해 우리 주민들이 새해들어 큰 선물을 받아 너무 기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문형 하광교동 2통장은 “산간 지역인 하광교동의 겨울은 도심보다 훨씬 추운데, 비싼 난방비(LPG)를 아끼시느라 따뜻하게 지내지 못하는 어르신이 많았다”며 “수원시 베테랑팀장님들과 기후에너지과, 수질하천과 공직자들이 협력하고 애써주셔서 드디어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애써주신 공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번에 해결시킨 14가구 외에 아직도 36여 가구가 도시가스 공급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하천을 뚫어야 하는 대형공사 및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산 주변에 있는 외딴 집 등 공시바는 엄청나게 들어가는데 수익성이 낮은 문제로 인해 삼천리가스측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원시는 나머지 36여 가구에 대해서도 삼천도시가스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는한편  태양광 사업 같은 다른 대안을 찾는 등 해당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소시켜 나갈 방침이다.

 

광교산 전경 <수원시 제공>



그런 '광교산'은 주말과 휴일에는 수원시민뿐만아니라 수원인근지역에서 몰려 드는 등산객들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면에는 광교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그린벨트'와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에 묶여 보이지 않는 피해를 고스란이 감당해 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다 수원시 대부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데 수원 광교산 기슭 하광교동에는 아직도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지 않는 가구가 있는 것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 상광교동과 하교동을 포함한 광교산 주변 지역에는 현재 41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데 아직도 60여세대가 도시가스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들이 하광교동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수 원시 제공>



이 가운데 하광교동 169번지 일원가스 배관 공사 구간에 사유지 4필지(272㎡)가 있는데, 토지 소유자가 배관 공사를 승낙하지 않아 공사가 장기간 지연돼 왔던 것이다. 

공사는 언제 시작될지 기약도 없어 해당주민들의 속마음은 시커멓게 타들어만 갔다.

급기야 지난 11월에는 마을 주민들이 수원시 '새빛민원실'을 찾아와 ‘하광교동 마을 주민 일동’ 이름으로 수원시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수원시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토지를 매입하거나 토지 소유주를 설득해 하루빨리 공사를 추진해 주민 불편을 해결해 달라”고 간곡하게 요청했다.

이에 따라 새빛민원실 임수정·최영희 '베테랑팀장'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문형 하광교동 2통장과 함께 서울에 거주하는 토지소유자를 여러 차례 방문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설득하고 또 설득했다.

이같은 발길에 마음을 열고 토지주는 마침내 지난해 12월 승낙서를 써주었고 배관 공사를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드디어 올해 안에 하광교동 14가구 주민들은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 것이고 해당 주민들은 기쁨에 넘쳤다.

주민 A모씨는 "도시가스가 들어 오길 수년간 기다렸는데도 아무런 해답이 없던 문제가 수원시가 나서서 이렇게 속시원하게 해결해 우리 주민들이 새해들어 큰 선물을 받아 너무 기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문형 하광교동 2통장은 “산간 지역인 하광교동의 겨울은 도심보다 훨씬 추운데, 비싼 난방비(LPG)를 아끼시느라 따뜻하게 지내지 못하는 어르신이 많았다”며 “수원시 베테랑팀장님들과 기후에너지과, 수질하천과 공직자들이 협력하고 애써주셔서 드디어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애써주신 공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번에 해결시킨 14가구 외에 아직도 36여 가구가 도시가스 공급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하천을 뚫어야 하는 대형공사 및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산 주변에 있는 외딴 집 등 공시바는 엄청나게 들어가는데 수익성이 낮은 문제로 인해 삼천리가스측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원시는 나머지 36여 가구에 대해서도 삼천도시가스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는한편  태양광 사업 같은 다른 대안을 찾는 등 해당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소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 <수원시 제공>
이재준 시장 <수원시 제공>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민들의 겪어 왔던 해묶은 민원들을 '새빛민원실'에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수원시민들이 겪는 고충을 속 시원히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전력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새빛민원실'은 민선 8기 이재준 시장이 취임한이후 지난해 4월부터 시 특색사업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난해 4월부터 수원시 새빛민원실 내 '배테랑팀'에만 1,200건의 민원이 접수돼 법규 문제등으로 8건만 미해결됐고 나머지 1,192건을 모두 처리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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